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과 신나는 댄스 공연, 그리고 이중언어 발표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녀들의 성장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다 함께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