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레서피 랩 모집
제품 개발 등 실전 지원
영주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식음료(F&B)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육성하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로컬 레서피 랩' 참여자를 모집한다.
'로컬 레서피 랩'은 영주와 인근 지역에서 로컬 식음료 분야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브랜드 구축, 콘텐츠 제작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보다 실습과 현장 경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식음료 분야 전문가의 현장 강의와 지역 식재료 활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대구 K-FOOD페어 참관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직접 확인하는 등 제품 개발부터 시장 검증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익히게 된다.
교육은 내달 14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규 교육은 회차별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대구 K-FOOD페어 참관 일정 등은 참여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와 인근 지역에서 로컬 식음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거나 향후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총 6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비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레시피 개발 실습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하며,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팀에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해 직접 개발한 제품과 메뉴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