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