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바다시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낙영 시장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주낙영 시장이 오류고아라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동해안 5개 해수욕장 바다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주 시장은 바다시청 근무자와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수박과 다과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폭염 속 근무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바다시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피서객 안내,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