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이용객 4746명 기록
영주시가 지난달 25일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4,746명을 기록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서 명소이자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74개의 몽골텐트를 설치하여 보호자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이용객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1일부터 3일 전까지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영주시체육회.kr)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