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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중구,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대구

중구,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박경철 기자 입력 2026/08/20 18:30 수정 2026.08.20 18:30
지역 특성 반영한 정책 성과

대구 중구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정부 시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추진실적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계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중구는 2025년도 일자리목표 공시제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일자리 관련 조직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일자리대책의 효과성 및 주요 사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중구가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중구는 그동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관광·상권 기반 도심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생태계 조성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취업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대구지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창업 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하며, 창업기업 인턴십, 대학생 행정인턴 등 청년층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수상에 따라 중구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함께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및 역량강화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 온 중구의 일자리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일자리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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