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문화관광공, 아이들과 ‘GCTO 여행약속’..
경제

경북문화관광공, 아이들과 ‘GCTO 여행약속’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26 18:35 수정 2026.08.26 18:35
경주 라원 등 안전·문화 체험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5일 경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과 안전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안전문화체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지난 4월 개장한 복합문화공간 ‘라원’을 찾아 신라 8괴 설화 기반의 야외정원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관람했다.
이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경주 플래시백 계림’을 방문해 신라의 역사와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경주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화재·지진·교통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아동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익혔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경북의 문화와 관광을 즐겁게 경험하고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사랑의 연탄 나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경규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