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5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키트’ 40세트를 제작해 대구 지역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야외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폭염에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직접 구성하고 제작했다.
폭염안전키트는 ▲쿨토시 ▲쿨타월 ▲모자 ▲텀블러 ▲기능성티셔츠 등 5종으로 구성되며, 제작된 폭염안전키트는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