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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추석 앞두고 식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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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추석 앞두고 식품 안전관리 강화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30 17:41 수정 2026.08.30 17:42
내달 4일까지 위생점검 실시

영주시는 다음달 4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8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하며, 축산과와 합동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에 대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원료 수불 및 생산작업 일지 작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칼·도마 구분 사용, 가격 표시 등 식품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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