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계기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물품 전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