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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국힘, 현안 해결·핵심사업 추진..
정치

대구 북구·국힘, 현안 해결·핵심사업 추진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9/21 19:15 수정 2026.09.21 19:15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대구 북구청은 지난 18일 국민의 힘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북구 전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우재준 국회의원(북구갑), 김승수 국회의원(북구을),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북구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7대 핵심과제와 22개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쟁점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경북도청 및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후적지 개발 ▲도시철도 4호선 조기 건설 ▲경북농업기술원·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후적지 개발 ▲방치된 학교용지 활용방안 수립 ▲제3산단 스마트화 등 북구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 포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골목경제 활성화,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파크골프 시설 편의 확충 등 주민 밀착형 생활 민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방 재정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북구의 미래가 걸린 핵심사업과 구민 일상에 직결된 안전 및 골목경제 지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멈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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