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경주시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과학산업국 직원 등 50여 명은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경주시 참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
대구 북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9월 21일(월) 칠성종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칠성종합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제수 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도 팔달신시장 및 동대구시장·신시장을 각각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대구 북구청은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이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준비도 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상인 여러분 모두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민주 기자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 9개소에서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는 영주역 지역의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원도심 지역의 공설시장·소백쇼핑몰·문화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중앙시장, 풍기읍 지역의 풍기중앙시장 등 모두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찾는다. 이어 2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공설시장과 소백쇼핑몰, 문화시장, 선비골전통시장, 골목시장, 중앙시장 등 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풍기중앙시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행사를 별도의 의식행사보다는 실제 구매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참여 부서와 단체를 시장별로 나눠 혼잡을 줄이고, 한우·문어·과일·채소·떡·건어물·생선 등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직접 구매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장보기 행사와 함께 명절 물가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동안 물가안정 대책반을 가동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것 자체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인욱 기자
문경시 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소방대원 및 군장병, 환경공무직 등 현장근무자를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21일에는 문경소방서를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23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와 육군 제123보병여단 2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현장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의 든든한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박경철 기자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청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3일 진보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등 600여 명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도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행위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 명절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장보기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하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태 기자
영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추석 명절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을 비롯해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추석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연태 기자
영천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한 휴지, 라면, 세제, 기저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하기태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철 기자
청송군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9일(토) 안덕시장, 청송시장을 시작으로 20일(현동시장), 21일(현서시장), 23일(진보·부남시장)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격려를 위해 읍·면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청송사랑화폐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여 적극적으로 소비에 동참했다.
또한, 의원들은 청송읍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상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만큼 의회에서도 항상 관심을 가지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태 기자
의성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무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