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2%→15% 한시 상향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
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이 적용된다. 20만 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 원을 할인받아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15%를 사후 적립받아 최대 4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할인이 종료되는 내달 12일부터는 혜택률이 다시 12%로 조정되지만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연말까지 유지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내달 12일부터 구매한도가 10만 원으로 조정되며 혜택률은 12%가 적용된다. 상품권은 지역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