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믿음관 5층 세미나실에서 보건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건계열 직무별·산업별 맞춤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의료 분야의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간호사 연구소 한동수 대표를 초청해 보건의료 분야의 직무 특성과 산업 현장의 변화, 의료기관 취업을 위한 준비 사항 및 직무역량 강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경험과 취업 관련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 준비 현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간호학과를 비롯해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등 보건계열 학생 약 180여 명이 참여해 전공별 진출 분야와 직무 특성, 취업 준비 전략에 대해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 역량을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선린대학교 입학취업처장(최경숙 교수)은“취업 과정에서는 전문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와 취업을 위한 단계별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앵커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