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9일 군청 대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부패방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부패방지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전례 답습과 소극 행정을 탈피해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사내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반부패·적극행정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됐다. 1부 부패방지 세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제도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청렴한 공직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적극행정 세션에서는 ▲소극행정 혁파 방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소개해 직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창의적·도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영양군 고위 공직자들이 교육의 전 과정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써, 공정하면서도 활력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기관 차원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