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가 기존 트랙 절삭 작업을 마치고 우레탄 포설 공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우레탄트랙을 전면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향후 공정은 우레탄 포설 작업에 약 10일, 평탄화 및 코팅 작업에 약 15일, 주행선 표시 작업에 약 10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8월 31일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영주시는 다가오는 영주시민체육대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기 준공에 힘쓸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경기장 내 시설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주경기장을 제외한 인근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