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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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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0/06 17:52 수정 2026.10.06 17:53
군위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

지난 2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DHC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DHC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지역성장협업센터는 지난 2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DHC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군위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자원과 전공 인력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구보건대학교 DHC 서포터즈 소속 교수와 학생들은 4개 학과의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유아교육학과는 치매예방을 위한 양말목 공예, 안경광학과는 노안 맞춤형 눈 건강관리, 치위생학과는 구강건강관리, 물리치료학과는 근골격계 건강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경광학과 3학년 박재형(23) 학생은 “어르신들의 눈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눈 건강관리 방법을 설명하면서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서현 지역성장협업센터장은 “여러 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이 전공에서 쌓은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협력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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