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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회, 시민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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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회, 시민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

박경철 기자 입력 2026/10/06 18:29 수정 2026.10.06 18:30
지역자율형 사업 운영 중

대구시체육회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매칭사업으로 “2026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아체육활동, 건강100세 실버체육교실, 동호회리그, 해달빛 스포츠교실, 여성체육활동 등 5개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대구시체육회와 대구 지역 8개 구·군에서 운영된다.
유형별로는 유아체육활동 지원 사업과 건강100세 실버체육교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6세 유아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 및 발달 단계에 맞는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신체 발달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동호회리그 및 해달빛 스포츠교실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종목별 동호회리그를 운영하고, 공원·광장 등 생활권 내 공간에서 체조, 에어로빅, 줌바 등 무료 스포츠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대구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국학기공, 배구, 볼링, 택견 등 총 10개 종목을 13개소에 운영하며, 200명 이상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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