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면장 류호근)은 4. 12일(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면직원 동참하여 초전면 소재지 진입로 지방도 905호선 따라 클린 십리길 울타리목 조성사업 일환으로 남천 등을 식재하였다.
이번 클린 십리길 울타리목 식재사업은 초전면 소재지 진입로 입구에 식재하여 2015년 식재한 공작단풍 및 꽃잔디등과 어우려져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클린 성주군의 이미지 만들기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류호근 초전면장은 “울타리목 식재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 깨끗한 성주만들기 일환으로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초전면 가꾸기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