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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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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기자 입력 2014/07/22 20:42 수정 2014.07.22 20:42
쌍룡계곡
▲ 문경과 상주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쌍룡계곡. 거대한 바위가 뒹구는 계곡의 범상찮은 풍광이 황룡과 청룡이 노닐었다는 전설을 낳았다. 이 계곡을 흐르는 물은 전설적인 이상향으로 전해 내려오는 상주의‘우복동’을 감싸고 흐른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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