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총 26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이..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 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민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의 유통·판매가 급증하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늘어난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식중독 위험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사전예방 ▲시민의식 제고 ▲현장대응의 3대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명절 전후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
포항시는 경북도와 2일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시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 관광특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정책 건의 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기조연설에 나선 포스텍 물리학과 신훈규 교수는 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며, 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신 교수는 영일대해수욕장, 환..
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2일 포항시청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포스터 50편, 카드뉴스 4편, 웹툰 7편 등 총 61편이 접수됐다.포항시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성인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등 총 8팀을..
포항시는 2일 포항 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내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포항시는 (재)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포항강소특구)가 2일 포항 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내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포항테크노파크와 ..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아문에너지의 투자계획 설명과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암모니아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AMOGY)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 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암모니아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GS건설과 아모지..
포항시는 오는 4, 5일 이틀간 오천읍 문덕헬로부대거리 일원(문덕사거리~빅마트 문덕점)에서 ‘포항 10미(味) 야장축제’를 개최한다.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포항의 고유한 식문화 자산인 포항 10미와 야장문화를 결합해 포항의 맛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덕헬로부대거리 상권과 연계해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행사장에는 포항 10미를 테마로 한 야장거리가 조성된다. 먹거리 부스 20개와 푸드트럭 10개가 참여하며, 파라솔과 테이블을 갖춘 식음 공간에 조명을 더해 ..
포항시는 오는 9일 만인당에서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소재,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지역 미래산업 분야를 비롯해 의료·보건, 사회복지, 기계·제조, 운수·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53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이번 서비스 개선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상품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사용내역 문자 발송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 등 3개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9월 중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사용내역..
포항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세오녀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빛나는 일상,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24만 포항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 및 화합 행사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시민 인..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포항시가 지난달 26일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첫 지정 사례로,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서로 다른 산업 기반을 결합해 해양레저 신기술을 다양한 해역에서 실증하고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포항 영일만 해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을 연계해 ▲레저 선박 자율운항 ▲무인 해양안전 모니터링 ▲무인 수상구조 시스템 등을 실증한다. 포항의 ..
포항시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포항시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홈페이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홈페이지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확인해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성별·연령 등 이용자 현황 ▲홈페이지 이용 빈도 및 접속 기기 ▲홈페이지 전반적인 만족도 ▲메뉴 구성·디자인·정보 정확성 등에 대한 만족도 ▲홈페이지 이용 목적 및 만족스러운 부분 ▲불편 사항 및 개선 요구사항 ▲‘포..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이 2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단순 방문객 유치에 집중했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시간 연장과 숙박 및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죽도시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자원을 단일 여행 동선으로 묶는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또한 해양 및 야간 관광, 미식, 지역 상권..
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5%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캐시백은 지난 8월 1일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기존 포항사랑상품권의 10% 선할인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을 더해 시민들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7천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에..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4, 5일 이틀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을 영상·문화콘텐츠와 접목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국제 영상축제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AI 콘텐츠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올해 영상제는 포항·구미·경산 등 3개 도시의 특성을 AI 콘텐츠와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포항은 AI와 ..
포항시는 9월부터 KTX(서울↔포항)와 SRT(수서↔포항)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 특히 수서역(SRT)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