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경관 미래상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 석해 기존 경관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경관 관리 방향과 포항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 이미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고, 주요 거점에 대한 경관심의를 강화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항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닝보, 심천 등 상해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중 산업 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는 13일 상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강점을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권역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협력 포럼과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
포항시는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처벌 기준이 강화되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음주·숙취운전, 출퇴근 시간 미준수, 소극행정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는 청렴 주간 동안 본청과 외청을 대상으로 ▲음주·숙취운전 근절 캠페인 ▲출퇴근 시간 준수 ▲소극행정 점검 ..
포항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
포항시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
포항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학계 전문가, 기후테크 및 녹색산업 관계자, 시민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안건인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5년도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
포항시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희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모집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기부금법에서 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
포항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계약원가심a사를 통해 매년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발주부서가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가심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신규 참여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명예 주민이 되어 할인 혜택 누리는‘디지털 관광주민증’‘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은 소지한 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내 참여 업체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숙박・맛집・체험 등..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
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을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최근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업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총 10억 5,945만 원 규모의 ‘어업용 유류비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포항시에 어선을 등록하고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 1,151척을 대상으로 유류 사용량에 따라 리터당 99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업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중단과 수산물 가격 상승..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추진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초지자체와 사업 수행기관이 짝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단 16개 지역만이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돌봄(social care)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기업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위원장 임종백, 이하 포바살위)는 8일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와 공동 1인 시위를 펼치며 포스코 등 국내 철강 기업의 생존을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철강산업은 글로벌 수요 침체와 공급 과잉, 미국 관세 부과로 촉발된 보호 무역 주의의 확산,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인해 경쟁력이 악화된 상태다. 여기에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근 꾸준히 상승하며 중국 대비 32%, 미국 대비 45%나 비싼 상태로 글로벌 경쟁력 상실은 물론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최..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7일 포항 첨단해양 R&D센터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POEX,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WGGF 2026의 행사 콘셉트와 핵심 방향, 프로그램 구성, 국내외 연사 및 협력기관 발굴, 홍보 전략 등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약 15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 4,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 첫날에는 강한 바람과 비로 일부 야외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내 부스를 정상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어갔다. 특히 야외에서 예정됐던 재즈 공연을 실내로 옮겨 진행하면서 오히려 관람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날씨가 회복되면서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