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교촌에프앤비㈜가 손잡고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새 단장을 마치고 6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거리 정비를 넘어, 브랜드 문화와 지역 정체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한다.이 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약 500m 구간으로, 지난해 구미시가 최초로 명예도로로 지정한 ‘교촌1991로’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총 18억 원의 예산(교촌 13억 원, 구미시 5억 원)이 투입됐으며, 과거 평범했던 이 공간은 이제 일상 속 쉼터이자 체험형 문화거리로 재탄생했다...
봉화군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새로운 치유 공간을 열며 산림복지를 중심으로 미래 설계에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17일 봉성면 우곡리 산48-1번지 일원에서 ‘문수산산림복지단지’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군의회의장, 경북도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문수산산림복지단지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청정 봉화의 진산, 문수산 자락 아래에 조성된 산림 복합문화공간이다. 산..
영일만3일반산업단지에 추진중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재생에너지 사업은 110MW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다.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이며, 포항시 전력부족 및 분산에너지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가장빨리 대응 및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이다.RE100 달성을 위한 기업에게 수출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산업단지 기업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순수목재만을 연료로 사용하고 국내 발전소중 가장 강화된 환경기준 적용으로 미세먼지를 99.9%까지 제거가 가능한 최신설비가 적용된 친환경에너..
민선 8기 고령군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지난 3년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위한 각 분야별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등, 고령군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그 결과,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꼽히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와 각종 외부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등 추진력 있는 군정 운영으로 도시경쟁력을 새롭게 확보하고 있다. 언제나 군정의 중심이었던 군민과 함께 이룬 고령..
▶바이오매스 재생에너지사업 필요성한전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장기 송·변전 건설계획에 의한 2030.12월 준공예정인 영덕#2-신영일 간 154KV 2회선 증설로 북구 산단에 전기공급계획은 현재 한전의 어려운 재무상태, 민원 문제로 계획대로 진행이 거의 어렵다.포항지역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포항 바이오는 이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대처하고 포항시 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직접PPA” 통해 전력을 공급한다면 한전의 전력망을 이용하지 않고 전력공급을 ..
성주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지난 1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군정 성과를 기반으로 성주군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청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발굴한 신규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 방향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실현을 위한 주요 전략과제는 ▲부자 농촌 성주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명품 교육도시 성주 ▲생활이 ..
고령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5 고령멜빙축제\'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당초 봄철 대표 행사였던 \'고령대가야축제\'가 국가재난사태인 대형 산불 여파로 취소된 가운데, 이번 멜빙축제는 그 아쉬움을 달래는 동시에 고령군 최대 규모의 여름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고령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과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져,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
경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에 관한 브리핑을 열고 차질 없는 준비 현황을 강조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 문화 APEC을 위한 콘텐츠 개발,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40일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고 말하며 APEC 행사 계획 및 주요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케이..
안동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박람회에 참여하여 선보인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결과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탈 만들기 드로잉 체험 ▶소원지 작성 및 달기 ▶한지 무드등과 디퓨저를 활용한 한옥 포토존 ▶안동 간고등어 뽑기 ▶룰렛 돌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난 5월 한 달간 4만7천 건의 주문, 11억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1년 9월 출시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실적 상승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특수와 구미시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주문 고객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장 인근 홍보부스에서 현장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국비 공모사업을 ..
‘철수’와 ‘영희’가 안동에서 결혼해 자리를 잡고자 한다. 안동시는 철수, 영희와 같은 예비 부모와 출생가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체감도 높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생활 전반에 쏙 쏙 스며든 임산부 지원 시책 눈에 띄어-‘임산부 행복택시’ 이용권 지급으로 교통 편의성 제고 -‘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로 부모 준비 소양 쌓기먼저, 임산부의 교통 편의를 돕는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에게 연간 20회, 회당 1만 원의 택..
대한민국은 지금 K-팝, K-드라마, K–푸드 그리고 K-원전까지 K-브랜드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K-에너지라는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고 있는 지방정부가 있다. 바로 울진군이다. 울진군은 원자력과 수소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K-에너지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원자력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추적 역할 울진군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이 완료되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대..
성주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첫발을 내딛는다.지난 2024년, 대한민국 최초의 군 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성주군은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라는 야간관광 브랜드 아래, 조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부터 자녀인 밀레니얼 부모, 그리고 손주인 알파세대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2025년 성주군은 도심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들과는 달리 ‘체류형 관광’을 지역 당면과제인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에 정면 대응하는 전략으로 채택하였다. ..
구미시가 ‘산업’에 ‘문화’를 더한 새로운 도시 비전을 본격화했다. 시는 5월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5 문화선도산단 출범식’에서 산업단지의 공간 혁신과 문화 융합을 통해 청년이 모이고 지역이 살아나는 미래형 산업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출범식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를 비롯해 창원특례시, 완주군이 문화선도산단 지자체로 참여했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토부 국토정책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
봉화군이 가축분뇨를 친환경 연료로 재활용해 경축순환 농업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로 만든 양질의 퇴비와 액비를 경종농가에 공급해 농작물의 비료로 활용하는 농법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환경친화적 순환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농경지 면적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가축분뇨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축분뇨는 악취와 각종 환경오염을 일으켜 골칫덩이로 취급받아왔다. 이런 가운데 봉화군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해 축산업의 환경보전기능을 증대하고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경북도의회가 2022년 인사권 독립 이후, 제도 혁신과 디지털 전환, 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정한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역량을 대폭 강화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경북도의회는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율 인사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무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도의회 업무 특성에 맞춰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하였다.특히, 지방의회 정책지원 역량을 강화하..
금강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고, 맑은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청정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계절. 울진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관광객에게 선사한다.울진군이 자랑하는 대표 자연 관광지로는 금강소나무 숲길, 신선계곡, 왕피천공원, 성류굴이 있다. 울진은 봄·여름철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를 시도하며 이제는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금강소나무 숲길, 숲을 따라 걷는 역사와 치유의 시간울진 북부의 금강소나무 숲길은 평균 수령 200년 이상, 5..
청송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군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재건에 나서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피해 복구를 위해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직자들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재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회복에 나섰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설명회’에서는 임시주택 설치, 과수 피해 복구,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갔다.특히 이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생활 터전에 임시주택을 설치함으로써, 낯선 환경이 아닌 ..
영덕군은 관광산업이 전체 산업의 64%를 차지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고 1·2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그동안 청정한 바다와 영덕대게 등 해양자원의 강점을 활용해 관광과 휴양의 도시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웰니스 콘테츠 개발을 통해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려 한다.이에 영덕군은 풍부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통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 기준 매년 꾸준히 전국 10위권 안에 드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
구미시는 지난 3월 범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문화선도 산업단지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문화산단추진단을 신설하는 원포인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안은 19일 시의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편은 노후 산업단지의 고도화와 청년근로자 정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확보 등 문화산단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산업국 산하에 문화산단추진단(5급)을 새롭게 설치하고 6월 말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아시아육상추진단(5급)을 폐지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