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구 대구경북능금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선발대상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공무원 및 팀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및 팀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및 팀이다.시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의성군은 지난 10일 산림녹지과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2명, 재선충병예찰원 3명, 산림재난대응단 25명, 임도관리원 3명, 도시녹지관리원 8명, 숲생태관리원 1명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의성군은 매월 말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산림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작업은 작업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이 있는 만큼 산림작업에 특화..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먹거리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8개 업소(한식 6개소, 테이크아웃 10개소, 음료 2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 향상과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했다.컨설팅은 경북과학대학교 조리..
상주시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주요사업으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
김천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6개 지자체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내 도시교통데이터 플랫폼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신호제어기·도로교통공단 센터·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상호 연동하여,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교통신호정보 연계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 개발·지원을 맡고, 김천시는 공단의 지침에 따라 신호정보 수..
영천시는 13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영천 자랑!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맛집, 축제 등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영천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참여 희망자는 영천의 매력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게시 후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오는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
성주군 용암면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경지를 대상으로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이번 긴급 지원은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용수 부족으로 인한 벼 고사(잎마름)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용암면은 가뭄 해갈 및 농업용수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관정(우물) 개발 및 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농가들이 애써 지은 농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며, “가뭄 극복을 위..
경주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점심휴무제’를 시범 도입한다.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부터 ▶감포읍 ▶산내면 ▶서면 ▶강동면 ▶선도동 ▶용강동 ▶불국동 ▶보덕동 등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심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이다. 그동안 읍·면·동 민원실은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해 왔다. 이로 인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기 어려운 데다 최근 악성 민원과 감정노동에 따른 업무 부담까지 커지면서 근무..
영천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
경주시가 490억 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8~9월 고추 수확기에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는 상대습도 50% 내외의 건조한 환경에서 산란과 증식이 활발해지는 대표적인 고온·건조성 해충이다.경북 북부지역의 8월 기상자료를 보면 2025년은 강수량이 역대 가장 적었고, 2024년은 역대 4번째로 적었다. 이러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최근 수확기 응애 피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올해도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응애 발생과 피해가 일부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경북도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태풍,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기동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기록적인 폭염, 강력한 태풍 등 극한재난이 일상화됨에 따라 산불피해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선제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순찰 기동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ㆍ면에서 운영된다.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읍·면별 3명씩 총 63명 채용해 상..
경북도와 김천대는 12일 김천대학교에서 ‘2026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도내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공동체 회복,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새마을지도자대학은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 동안 총 14회차..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1일 10시 사랑관 302호에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학과생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기도관리 역량 진단 개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변하는 응급의료 현장의 AI 기술 활용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AI 기반 환자평가 및 수행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AI 기반 기도관리 품질 트래커\'를 도입하여 기도확보 술기의 핵심 수행 요소와 오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재학생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