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하였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 원으로 파악되었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
포항시는 외국교육기관인 \'영국 왕립 명문 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 분교\'가 2029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경제자유구역 용지 6만6000㎡에 개교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CCB 포항 분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68학급에 정원이 1558명이다. 16개 학년 유초중고 학제로 운영한다. 유치원은 정원 110명(7학급), 초등학교는 정원 608명(26학급), 중학교는 정원 360명(15학급), 고등학교는 정원 480명(20학급)이다.CCB 포항 분교는 기숙형 외국교육기관으로 IB 디플로마 과정과 A-LEVEL을 제..
포항시는 범죄 예방과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특화거리’ 조성을 28일 마무리했다. 안전특화거리는 구도심과 빈집 밀집 지역의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태양광 조명, 도로표지병, 벽화, CCTV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구룡포읍, 흥해읍, 해도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주민친화적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포항시가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사업 중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 지방비 36억)을 투입하여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사업의 핵심 물질인 ‘펩타이드’는 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연결된 사슬 형태의 구조물이다. 특히 ‘고리형 펩타이드’는 일반(선형) 펩타이드 대비 안정된 구조로 생체 내 높..
포항시는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해안둘레길 걷기 이벤트와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이 함께 운영됨에 따라 포항시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우선 전국 연안지역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 11번가 등)에서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
울릉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되었다.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 감소와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3차)’을 내달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가정 또는 군 내에서 영업 중인 사업장이다. 가정은 세대당 1대, 사업장은 사업장당 1대까지 지원되며 동일 주소지의 경우 세대가 분리되어 있더라도 1대만 지원된다. 다만,..
영주시는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행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
청송군은 지난달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
문경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산모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인 1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최대 50만 원이던 지원금이 15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두고..
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지역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별 운영상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보완..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내달 8, 9일 이틀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와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 수요의 복합·다양화로 인해 기존 행정 중심의 발굴 체계만으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터치포인트’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시는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9개 업소를 ‘복지터치포인트’로 지정해 운영하며, 참여업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예천군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곤충 사진 전시,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 공연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 다양한 희귀 곤충 표본과 사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9일간)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축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교육생들이 참여했고, 이론·실기 34시간과 현장실습 6시간 등 총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국가자격으로 공식 인정된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김천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검사 현장에는 전용 검사 차량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50cc 이상 260cc 미만 중·소형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운영 일정은 30일까지이며, 지례·봉산·감문·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각 거점으로 삼아 인근 대덕·부항·대항면 등 총 12개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운행장치 안전검사..
군위군은 지역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