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보건소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의료인력 양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실습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전문..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최고의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관광 컨설팅과 축제 기획 및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축제 전문가를 조별로 매칭해 10월까지 진행될 정책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늘 ..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2026년 경산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선정 단지인 진량 휴먼시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해 카본페이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회원가입을 도왔다.또한 행사 안내 현수막과 엘리베이터 안내문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수막에 안내된 기간 내 ..
경산시는 5일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맞이하여 경산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품 사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등이다.특히, 홍보와 ..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달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이용은 농가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고용해야 하므로 대농가들이 주로 신청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소농이나 인력 필요 기간이 3개월 미만인 농가, 숙소 제공 여건이 어려운 농가는 이용에 한계가 ..
경산시는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협상황이 상존하는 가운데 야간 및 단독 근무시 직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야간근무 공무원 사망사례는 외부 신고(119)만으로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보다 즉각적인 내부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요구되었다.이에 경산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심비상벨..
경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내달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경산시 지역 153,323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식 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이의가 있..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였다.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
경산시는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되었다.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특히, 국도대체우..
경산시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박경철기자..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경산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일부터 재활용 분리배출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홍보 및 점검은 중동전쟁 발발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늘리고, 생활 쓰레기는 감량한다’는 목표로 추진되었다.시는 점검반(4개반, 2인 1조)을 편성하여 7개 지역(하양, 압량, 진량, 서부1, 서부2, 북부, 동부) 대학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현장 홍보와 점검을 ..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지난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후에..
경산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경산시는 지방세 체납자 18,000여 명(체납액 150억 원), 세외수입 체납자 15,000여 명(체납액 142억 원)을 대상으로 체납세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부를 독려한다.아울러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자를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별도로 발송하여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납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지역 저소득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