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내달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경산시 지역 153,323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식 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토지정보과(053-810-5741, 57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