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독서’를 주제로 한 ‘선성현, 다독(多讀)임 북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22일(월) 16시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고 있는 박준 시인을 초청해 문학형 인문 북콘서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 작가, 부희령 작가, 피재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
안동시는 6월 17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청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전문가 특강과 문화 연극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정현규 경감이 ‘성별 고정관념 인식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경..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혼밥 클래스’를 운영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동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밥 클래스’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 끼 식사 레시피를 배..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1:1000)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IR)과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
안동시는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 관광객 ..
안동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0대 분야 100대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약별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산하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 희망 부부 2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참가비가 전액 지원됐다.예천문필지구와 영주주치지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숲길 걷기 ‘함께 걷는 부부’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부부 이해 프로그램 ‘손잡아 건강한 우리’ ▲치유 장비 체험 ▲차 ..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 안동시는 6월 11일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마쓰오 다카시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문․문화․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0월 말 안동에서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와 「동아시..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 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풍수해․폭염) 대책보고 회의’를 6월 11일(목)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갑년, 권미경)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안기동 주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이웃이 서로를 돕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척추 및 하지 질환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로, 오랜 기간 방치돼 파손된 싱크대와 노후화된 장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도..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산하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7월 7일(화)부터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센터장 권인경)에서 산모 및 양육모를 위한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천군 0세 특화반에서는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후우울증 등 정서적 고위험군 예방 및 부모교육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경북도K보듬6000(온종일 돌봄을 위한 육아천국)의 사업일환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에도 발맞추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30)』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세계 각국의 유망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세계 무대를 꿈꾸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동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중장년 재도약의 첫걸음‘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안동고용센터․경북경영자총협회․중장년내일센터․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경북 권역별 네트워크기반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안동․문경․영주․상주 등 경북 북부권역의 구인기업과 구직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잡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총 47개 부스로 구성되며, 제조업․바이오․6차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