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한동대는 학생의 다양한 전공 선택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 및 학습 지원체계, AI 기반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 기초·교양교육 강화 등 교육혁신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동대는 신입생 전원을 무전공·무학부로 선발하고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예비전공 선택제도로 전공을 미리 가늠해 본 뒤 결정하며, 전공 관련 상담·..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사)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사)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 등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트라우마 고위험군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흥해읍 소재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마음치유농장’은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농작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불안..
포항시는 8,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비치스프린트 경기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변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경기 모습에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며 새로운 해양스포츠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코스를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예술기술융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해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술기술융합은 예술가와 과학자, 기술자, 기업이 AI, 미디어, 로봇,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과 ..
8일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이상휘 국회의원,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서재원 경북도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의장단, 김성호 구룡포수협 조합장은 호미곶면 소재 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포항시가 연안 수온 상승에 따른 관내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대응 장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
(사)경북친환경농업포항시협회는 6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 포항시 친환경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농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유공자 표창, 농업인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
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 이날 포항시와 경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 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6, 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개념 강의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에 대한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현장 견학 ▲충·방전 원리를..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헝가리 공장 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KRAFT)’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8, 9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문고’를 열고 피서객과 주민이 바다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 독서문화공간을 운영한다.‘피서지 문고’는 여름 휴가철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포항 주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과 교류를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문화도시 포항의 매력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다양한 도서를 자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과 함께 어린이 대상 ‘나만의 책갈피 만들..
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 시는 해양수산..
장애인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쉼표가 되는 예술여행」이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전시를 오는 15일까지 포항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에 있는 청포도 다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만들어낸 성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가족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부터 한지공예와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 회복과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포항시 역대 최장 재임 부시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빈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의 간소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직원들이 준비한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축사, 직원 대표의 송사, 장상길 부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송 속에 마무리됐다.장 부시장은 2024년 1월 제23대 포항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7개월간 재임하며 포항시 역대 부시..
포항시가 원동사거리 일원을 벚꽃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원동사거리 일대는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벚꽃나무가 경관을 이루는 지역으로, 시는 기존 자연경관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을 모티브로 한 경관조명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거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원동사거리 일원을 가칭 ‘원리단길’로 브랜드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상업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된 한유수, 양진규씨가 박용선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유수, 박용선 포항시장, 양진규)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한유수, 양진규씨를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두 자문관은 향후 2년간 다양한 정책 ..
5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Japan Week)’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위크는 주부산..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가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전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에서 제작된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중심으로 독도의 영토 인식 변화를 조명하고 독도 관련 역..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에서 ‘생명을 잇는 따뜻한 나눔-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과 헌혈 활성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도내 생명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8,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기로, 기존 조정보다 경기 시간이 짧고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접근성이 뛰어난 차세대 조정 종목이다. 특히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