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또 ..
포항시가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시는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경북도,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민간투자사, 유관기관 및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민간 앵커시설과 주변 공공 기반 시설(재정사업)을 어떻게 연계하고 구체화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향후 조성 예정인 환..
포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폐기물처리시설(포항에코빌리지)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주민대표 10명 ▲전문가 4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입지 공모에 유치 신청을 한 대송면과 신광면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입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으로 구분되며, 이 외에도 ‘행정규제기본법’상의 ‘규제’에 해당하는 모든 사무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사항,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 등은 제외된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
포항시는 17일 흥해읍 옥성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11.15 포항촉발지진으로 침체된 흥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11.15 포항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이하 흥해특별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생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북송둘레길 주차장과 마을커뮤니티카페는 주민들의 주차난..
포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에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연어양식특화단지는 총사업비 78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조성된다. 2024년 9월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1단계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배후단지 전체 면적 가운데 ..
포항시가 ‘K-스틸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방산, 건설 등 ‘K-제조업’과 긴밀히 연관된 핵심 기간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왔다. 철강의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은 물론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특히, 대표적인 철강 도시 포항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19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5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후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주요 철..
포항시가 봄철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6일 남구 구룡포읍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산불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룡포읍 일본인 가옥거리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어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인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포항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공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스페이스워크 일대에 튤립과 비올라 등 봄꽃 2,290본을 식재했다.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화단이 조성되면서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생동감 있는 볼거..
포항시가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포항서당개’ 전반기 강좌를 이달 17일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명의 동물훈련사가 참여해 과정별 10가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의 여건에 맞춰 ▲1:1 방문 교육 ▲어질리티 활용 행동교육 ▲가족 산책 교육 등 3개 과정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1:1 방문 교육은 분리불안이나 과도한 짖음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해 훈련사가 견주가 원하는 장소..
(재)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한 SW강사 위촉을 위해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을 포항TP 5벤처동 대강당에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포항TP가 수행하는 본 사업은 경북 내 3개 교육 거점(포항·안동·경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미취업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 등 SW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양질의 SW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 연계와 경력 축적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SW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초급(160시간)과 ..
포항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미래 가치 확산을 위해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0,11일 이틀간 대전정부청사 내 국가유산청과 전주 무형유산국(국립무형유산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국가유산 체계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역 문화 자산의 원형 복원과 시민 향유 공간 확대를 위한 예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는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장기읍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법광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북송리 북천수 ..
포항시는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WeGO Activities Kick-Off Event’에 참여해 전 세계 회원 도시 및 파트너들과 스마트시티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주한 외교단과 WeGO 자문위원, 서울스마트도시상 운영위원, 국내 회원도시 및 기업 도시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될 주요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2010년 설립된 스마트시티 ..
포항시가 공공 택시 호출 플랫폼 ‘타보소(TABOSO)’의 시스템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했다.이번 개편은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승객 앱과 기사 앱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이 보완됐다.특히 호출 위치 안내 방식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에는 지도에서 호출 위치가 도로로 지정될 경우 해당 도로의 지번 기준으로 위치가 표시돼 탑승 위치를 찾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도로 지번은 일반 건물 필지처럼 세분화돼 있지 않아 수백 미터에 이르는 경우도 ..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포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3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현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국제박람회기구(BIE)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포항시 마이스(MICE) 앰버서더로 위촉돼 포항의 ..
청정지역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죽장고로쇠 축제’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14일 죽장면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포항죽장고로쇠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포항시 등이 후원했으며 죽장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지게상여 놀이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특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대상 가요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
포항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7억 9,804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199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사업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6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4동이다.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3월부터 캠퍼스 내 건축물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건축물 전반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영일만친구’의 품질을 높이고 농산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를 지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일만친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현장 진단-제품 고도화-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3-Step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도입해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