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2일 경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고령군, 고령소방서, 고령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130여 명이 참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훈련으로, 올해 고령군은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훈련 시 화재 원인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것으로 가정해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토론훈련과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한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기존의 소방, 재..
고령군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000건이 넘는 지역문화자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우수 후보로 선정되며 그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산동고분군은 가야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의 대표 유적지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돼 있으며, 개실마을은 조선시..
고령군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 미혼남녀 커플매칭 ‘나이스 투 밋 유! in 고령·성주·칠곡’에서 총 커플 14쌍이 매칭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1~3회차는 남녀 각 10명씩, 마지막 통합매칭 4회차는 각 6명씩 총 72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커플매칭율은 38%였다.이번 커플매칭 행사에서는 각 참가자들의 MBTI(성격유형지표) 및 성향, 연령 등을 고려한 사전 좌석배치로 커플매칭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성주·칠곡 3개 군이 합동으로 실시한 행사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
고령군은 제25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에서 고령군청 공무원 테니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7, 18일 이틀간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예선리그 조 1위로 통과하고 8강에서 경주시를 4강에서 구미시를 물리치고 결승에서 성주군을 맞아 5복식 중 4경기 만에 3승을 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고령군은 대회가 생기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가졌다.한편 최우수 선수로는 고령군청 테니스회 이명희 회장이 선정됐다.이명희 고령군 선수단장은 “이 대회는 공인의 자세로 지역 사회를 위해 ..
고령군은 지난 18, 19일 이틀간 다산문화공원과 다산면 일원에서 열린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와 일정이 겹침에도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철인들은 수려한 고령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한계를 넘는 도전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경기방식은 당초 ‘스탠다드 코스’로 낙동강에서의 수영 1.5km, 다산면의 명물인 은행나무 숲이 둘러싼 자전거도로를 질주하는 사이클 40km, 강정고령보와 낙동강의 풍광을 볼 수 있는 달..
고령군은 지난 16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법 등 실생활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현장에는 스마트폰이 능숙한 어르신, 인공지능 서비스가 낯선 어르신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연령과 사용경험은 각기 달랐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은 모두 같..
고령군은 지난 14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을 방문해 2025년산 딸기 우량모주 생산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령군은 2024년부터 딸기 우량모주 생산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생산된 15만 2,400주의 모주를 올해 3월 지역 육묘 농가에 공급했다.이 모주들은 노후 묘 갱신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올해 생산 중인 모주는 경북농업자원관리원으로부터 공급받은 1만 주의 원묘를 유인육묘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2026년에 15만 주 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자체 조직배양묘를 생산해 농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지난달 19일 개막해, 지난 1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미디어아트 행사는 국가유산청, 경북도, 고령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의 소중한 유산의 야간콘텐츠 활성화와 가치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적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가야사를 증명하는 독보적 유산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무대로 기획됐다.‘대가야, 열두개의 별’이라는 주제로 대가야 악성 우륵 선생이 작곡한 가야금 12곡과 지산동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의 영광을 미디..
고령군은 14일 베트남 전문인력 1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해 고령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선철주물 주조업체인 ㈜대욱케스트에 채용돼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입국은 고령군이 지난 5월 베트남국제인력자원공사 SOVILACO와 체결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로, 지역 기업의 숙련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로,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 심사한 후 ..
고령군은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5주간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 2,0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가 개최되는 대가야파크골프장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전국에서 19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명품 구장으로 최고 수준의 코스와 경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 기간 중 고령을 찾은 선수단 및 가족 등 2,000여 명은 코스답사 및 연습 등을 위해 지역에 체류하..
고령군은 다자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역 세자녀이상 가정의 2025년 2학기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세자녀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부모가 2년 전부터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 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 수혜자인 경우 차액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졸업 후 동급 대학에 재진학하는 경우와 대학원생, 그리고 휴학·자퇴·퇴학해 학업을 중단한 경..
고령군은 지난 9월 말, 군청 우륵실에서 ‘2025 군정 정책 제안 공모’에 대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무원 부문 4건과 일반인 부문 4건, 총 8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이번 제안 공모전에는 공무원과 일반인 두 부문에서 총 371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그중에서 생활안전 분야와 보건복지 분야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제안이 특히 많이 접수됐다.접수된 제안에 대하여 부서검토, 실무심사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한 결과 최종 8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는데, 공무원 부문에서는 ‘고령군 공공 심야약국 도입을 통한 군민 건강권 보..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오는 21일에 개강하는 제23기 대가야문화대학에 참여할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이번 문화대학은 ‘우리문화재 해외반출과 대왕의 나라 대가야’를 주제로 오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일제강점기 해외반출 가야문화유산\'(박천수 경북대 박물관 관장)과 \'일제강점기 고령 지역의 고고학적 조사\'(신종환 전 대가야박물관장), \'대왕(大王)\'명 토기 출토 유적으로 본 대가야 궁성 실체에 대한 고찰(최재현 대동문화..
고령군은 지난달 26일, 29일 이틀간 군청 대가야홀에서 각 부서장·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조 변화에 대응해 군정 추진에 연계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공공부문 AI 대전환에 따른 스마트 행정 및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핵심과제 및 신규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각 팀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히 점검하고, 즉각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는 등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고령군청 금병욱 주무관이 지난달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지적측량기술 혁신, 지적제도 발전, 대국민 지적서비스 제고를 주제로 전국 지적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지적분야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국 예선을 거친 8팀(공무원 부문4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문4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공무원 부문에서 경북도 대표로 참가한 금병..
고령군은 지난달 27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주간행사인 2025 대가야 토크콘서트 ‘썬킴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2주년을 기념하고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연계행사로 개최됐다.토크콘서트는 TV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이 맡아 진행했고, 대가야와 세계유산에 대해 재치있고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 관객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
고령군은 지난 25일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추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황기석 명류회 이사, 종헌관에 노광식 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추계 향사를 봉행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인근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에서 노인복지를 위해 관리하고 있는 고령성가의집과 대창양로원 두곳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안영용 고령지사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게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기부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윤기영기자..
고령군은 지난 25일 ‘제1회 고령군 어르신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우수 선수 선발을 통해 10월 예정된 도 슐런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대회는 60대, 70대, 80~90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우수 선수들이 시상과 함께 도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60대 1등 쌍림면 한태숙, 2등 성산면 황경숙, 3등 개진면 전혜숙 ▶70대 1등 다산면 공의정,..
고령군은 지난 23일 밤 대가야박물관 광장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년 전인 2023년 9월 23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가야고분군)의 등재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이를 기념해 개최되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대북퍼포먼스,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됐다.특히 등재2주년을 기념한 드론 라이트쇼는 520대의 드론이 지산동 고분군의 밤하늘을 수놓았는데, 520대는 기원후 42년 건국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