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오는 21일에 개강하는 제23기 대가야문화대학에 참여할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대학은 ‘우리문화재 해외반출과 대왕의 나라 대가야’를 주제로 오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일제강점기 해외반출 가야문화유산'(박천수 경북대 박물관 관장)과 '일제강점기 고령 지역의 고고학적 조사'(신종환 전 대가야박물관장), '대왕(大王)'명 토기 출토 유적으로 본 대가야 궁성 실체에 대한 고찰(최재현 대동문화유산연구원) 등 8회의 강의로 구성됐다.
접수방법은 이메일·전화·방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홈페이지 및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