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도내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당분간 극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축산분야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인구와 과수·축산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폭염을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도는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팀장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전 시·군에 배치하고 고온 피해 우려가 큰 취..
경산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원산업 △㈜에스팩토리 △(주)여주티앤씨 △세제몰 △태경텍스 △(주)모지 △(주)거평산업 △청사초롱 △(주)리프타일 △(주)이스트 로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관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파견 기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
(재)경북테크노파크가 발굴·기획한 ‘수요특화 모듈형 LSV(저속자동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부터 해외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산업의 강점과 현장 수요의 면밀한 분석을 통하여 본 특구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이번 쾌거를 이끌어냈다.이번 지정된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경북도 칠곡군 왜관읍·석적읍..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마감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13일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와 중동발 리스크라는 겹악재를 맞으면서 7000선 아래로 무너져내렸다.장중 낙폭이 커지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올 들어 7번째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시장의 공포심을 키웠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3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거 등급제 기준 장애 1∼3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접수기간은 13일부터 8월14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30명 내외를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 총 6000만원을 오는 9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앞서 고속도로장학재단은..
포항상공회의소는 회원업체의 효율적인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법정의무교육은 관련 법률에 따라 기업이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교육이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교육과정에는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퇴직연금 교육 등 주요 법정의무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교육 지원은 자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법정의무교육을 보다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관내 농기계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수질 오염방지 및 농업 환경 보호를 위한 ‘농업기계 폐유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는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폐유가 적법 처리돼왔으나, 경운기·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는 농가의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의 수거·처리 체계가 미흡해 농가 내 장기 방치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영천시는 농가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권..
HS화성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항 일원 항만 재정비 공사로 총 계약금액은 약 278억원 규모다.HS화성은 지분 50%인 약 139억원이며 영성토건㈜ 및 ㈜청봉환경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여 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72일이다. 공사 주요 내용은 여객부두 1선석(5000t급, 152m)과 잡화부두 2선석(7000t급, 320m)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이번 공사는 서귀포항의 항만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물류 및 해상 교통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
iM뱅크는 지난 10일 포항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경영목표를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를 경영목표로 정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을 추진해온 iM뱅크는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 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본 행사를 진행했으며, 임원 및 부점장 등 2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포항에서 진행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 실천의지 전달식으로 문을 열어 의미를 더했다. 박용선 포항시..
경북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경북도청신도시 B-1BL 공공임대주택이 최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양육친화형 주거단지이자,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공공임대아파트다. 2027년 초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장기간 이어진 주택 공급 공백 해소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개발공사가 추진하고 금호건설(주) 컨소시엄(금호건설·포스코이앤씨·플러스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한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며, 2017년 이후 10년 연속 대기업군 대구·경북 지역 1위를 달성하였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한 건설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이행률, 협력업체 지원 등이며, 총점 95점 이상 시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올해 대기업군 대구·경북은 물론 경상도..
영주시는 지난 10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영주사과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사과발전연구회원과 지역 사과재배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개회식에서는 영주사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우병용 전 영주시..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은행권 전반에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빠르게 불어나며 이미 올해 총량 증가액 목표치의 약 8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문이 더 좁아지기 전 자금을 확보해두려는 수요까지 겹치면서 이달 들어서만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1조원 가량 늘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총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조3846억..
경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경북도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전)’을 열고 도내 우수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하며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는 ‘체험형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고 이번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지난 10일 일본컴퓨터시스템판매점협회(이하 JCSSA) 소속 IT기업 시찰단을 초청하여 수성알파시티 내 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양국 IT 기업 간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JCSSA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IT기업 시찰투어의 방한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됐다. 시찰단은 수도권 IT 유관협회와 연계한 서울 시찰 일정을 마친 후 비수도권 최대 규모 ICT 클러스터인 수성알파시티에 방문하여, 대구 지역 IT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상호 논의했다. 시찰단에는 일본 내 ..
구미시는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국내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신청 요건인 물류비 사용금액 기준을 기존 3천만 원 이상에서 2천만 원 이상으로 완화해 소규모 중소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과 미국 및 중동 14개국을 대상으로 직·..
DGIST는 9일 IBK기업은행과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할 청년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BK기업은행의 ESG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DGIST 재학생들이 교육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다채로운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해 국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통합연구관리시스템(R..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며 월평균 소득이 519만원(2026년 기준) 미만이면 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받을 수 있게 됐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연봉 약 7586만원까지는 감액 대상이 아니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더 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경 사항, 이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연금액..
HS화성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업(대규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위험성평가 운영체계와 재해예방 성과, 근로자 참여도,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HS화성은 지역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이에 오는 2027년도 산업안전보건 점검, 감독 대상유예 등의 인센..
대구상공회의소 FTA(자유무역협정)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과 함께 22일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및 대구지역 중점업종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수출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FTA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은 ▲FTA 현황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한 사전절차 및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받으면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