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7일 입암면 신구리에서 영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운영기관인 남영양농협조합장 및 지역 농업 관련 단체장, 신구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라오스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라오스 전통 노래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번에 준공된 농업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농협 영양군지부 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가 함께 지난 1일 석보면 인근에서 폐비닐끈과 폐고무호스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석한 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영양군연합회 회원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과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산불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였다.장문석 영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 활동에 나설 것이며 특히 영농폐기물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앞..
영양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5일 영양읍 삼지수변공원에서 \'숲가꾸기날\' 행사를 개최했다.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양읍 삼지수변공원 일대 숲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체험행사는 가을철 건조한 시기에 나무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나무 등 교목 4,000본과 초화·관목류 20만본에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였다.특히 올해 행사는 유례..
영양군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농산품 가공상품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25푸드위크코리아에 영양군 가공식품 공동관을 운영하였으며, 영양군 농식품 가공상품의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2025년~2026년에 걸쳐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도비 2.8억, 군비 2.8억과 민간 자부담을 모두 포함하여 총 19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지역 내 종소기업 사업모..
갑작스럽게 내린 추위에도 영양군 ‘영양 자작나무숲’에는 지난 주말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국유림 명품 숲’에도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0개 크기로 전국에서 가장 큰 자작나무 숲으로 꼭 가봐야할 트래킹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1코스는 1.49km, 2코스는 1.52km의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 초보 산악인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했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고도 800m를 훌쩍 넘기는 높이에서 자작나무숲 일대를 조감할 수 있다.빼곡하게 수놓인 나무의 하얀 수피들 사이로 알록달록 피어오..
영양군은 영양군 귀농협회 주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회에 걸쳐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칼날 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의 농기구 사용 불편을 덜어주고, 귀농인들의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귀농협회 회원들은 지역 6개 읍·면 마을에 직접 방문하여 주민이 보유한 칼을 수거하고, 날을 갈거나 수리하여 손질해 주었으며, 기다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터..
영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항시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군민의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이고, 다양한 경연·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박람회에서 영양군은 영양교육지원청, 영양도서관과 함께 ‘별처럼 빛나는 나의 미래’ 를 주제로 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영양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야생화 압화 미니 유리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가한 평생학습 ..
영양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3개조 34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산불감시원 78명을 선발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소각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봄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을 겪은 영양군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 대비에 총력을 가한다.특히 가을철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가능성이 높아 그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가 되고 있다.산림녹지과에서는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산불 실화자에 대하여는 끝까지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산림 10..
27일 오후 2시 30분경 영양군 무창양구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영양소방서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영양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불은 주택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화염이 인근 산림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자 산불진화대와 소방·의용소방대·경찰 등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합동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현재 불길은 대부분 진압됐으며, 소방당국은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은 차단된 상태”라며 “잔불 정리 후..
영양군은 28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민선 8기 제17차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간 급·간식비 격차 해소」 등 중앙부처 건의사항 3건을 논의했고, 시·군의 당면 주요시책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8기 제17차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우리 영양군에서 6년 만에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양군도 군민 삶의 ..
영양군은 27일 남자현지사역사공원에서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진 광복회부회장,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가족,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남자현지사는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로, 역사공원조성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자는 사명감에서 시작하게 됐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약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379㎡부지에 기념관, 생가, 추모각, 추모비, 가묘로 조성했다.개관식은 건립경과보고, 기념사 ..
영양군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울산시 남구 신정현대홈타운2단지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제3회 “영양군-(사)전아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성공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군이 주관하고,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과 지역 생산 농가가 함께 참여해 건고추, 고춧가루, 쌀,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선보였다.특히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대도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켰으며..
경북도는 25일 경북도 영양군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2025 산림청장배 영양 전국 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100대 명품숲 영양자작나무숲 임도를 활용한 전국 단위 산악마라톤대회로 산림 레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은 영양자작나무숲힐링센터 주무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산림청, 경북도도의원, 영양군수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산악마라톤대회에는 남, 여 각각 10㎞, 6㎞ 구분되어 총 380명의 마라토너가 출전했고, 지역농산물 판매, 물리치료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
영양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맞춰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3년간의 점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다.특히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완성해야 하는 마무리의 해인 만큼, 군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지향 발전동력 확보’를 목표로 핵심사업별 실행 로드맵과 재정·일정 배분을 촘촘히 재정비했..
영양군은 22일 석보면 답곡2리 마을회관에서 군민 행정 편의 증진 및 민원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하였다.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답곡2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 불편 및 신체적 제약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민원 상담 및 생활민원 현장 해결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었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
영양군에서는 지난 20일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에서 예비 및 초보 귀농인으로 구성된 22명의 입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영양군 귀농학교는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협회 위탁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며 영양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은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인정된다.지난 18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귀농학교는 선도 귀농인들의 귀농성공사례, 영양군의 귀농지원정책, 농기계 실습 및 재배작물 선택교육, 지역 문화탐방 등 농촌 ..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영양군을 비롯해 연천군, 정선군, 청양군, 순창군, 신안군, 남해군 등 7개 군이다.영양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총사업비 754억30000만원을 확보해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순환, 인구정착 유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촌 거주 모든 주민에게 조건 없이 지역..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행사가 지난 18일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의 후원을 받아, 영양 장구메기습지 지역협의체가 주관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습지 생태계를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 참가자는 석보의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 및 입암 별똥별 마을학교 등 120여명의 주민과 아동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현장에는 슈링클 체험 부스와 멸종위기종 증강현실(VR)..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안으로 추진하는‘26 ~ ’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총사업비 75,430백만원(국비 22,629, 도비 10,183, 군비 42,618)을 확보하여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시범사업 기간 중 정부가 설정한 기본소득액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추가하여 월 20만원을 실거주하는 영양군민에게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차별화된..
영양군은 지난 15일 열린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2025년 영양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영양군민상은 ▲지역개발 부문 권성규 씨, ▲사회봉사 부문 이희화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양군민상은 매년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4년 제정 이후 영양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인물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이번 수상자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지역개발 부문’ 수상자 권성규 씨(63세)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