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륵박물관은 2023년 고령대가야축제를 맞이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니안족 장식품 만들기’를 운영해 성황리에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체험프로그램은 우륵과 가야금에 대한 학습지로 1:1 교육을 진행하며 가야금의 부속품 중 하나인 안족을 대상으로 한 장식품을 직접 만들었다.이에 따라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았고, 우륵과 가야금에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야금의 부속품에 대해 하나씩 미리 학습하고, 안족 장식품을 만들어보니 더욱 이해가 쉽고 재미있었..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경북 우수작가展’이 7일부터 기획 1,2전시실에서 열린다. 다음달 7일까지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경북지역에서 활동 중인 역량 있는 시각예술인 21명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회화 15점, 조각 1점, 공예 4점 서각 3점 등 모두 23점이다. 지역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 개막식은 7일 오후 권오수 경북예총회장, 최영조 경주미협회장, 전시참여 작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밀양박씨 용암공파 종중 기탁자료전 <지효지학至孝至學의 삶, 용암龍巖 박운朴雲> 개막행사를 열었다.식전 행사로 용암 박운 영정, 문집, 교지 등 1,207건의 자료를 기탁해준 밀양박씨 용암공파 종중(회장 박옥근) 기탁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박옥근 밀양박씨 용암공파 종중 회장은 \"종중에서 힘을 모아 기탁한 자료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자료가 되어 소개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본 행사로, <용암 박운의 삶과 학문> 이라는 주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포스트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수요 급증에 대한 대응과 지역 문화관광 진흥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단은 2023년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148아트스퀘어를 새롭게 단장해 각 팀별로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축제 및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관광축제팀은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주제가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는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교지 퍼포먼스’, ‘마당극’ 등 전통체험을 필두로 5월 5일에서 7일까지 ..
대구 서구 비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재능있는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0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1개 도서관당 국비 330만원이 지원된다.공모 선정에 따라, 비원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역 예술 동아리 “프랑스자수 힐링 포레스트”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아리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마..
구미시 임오동은 지난 1, 2일 이틀간 오태인문마을 공동체 주관으로 \'걸어서 오태속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걸어서 오태속으로\'는 구미시 인문마을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오태동 지주중류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야은 길재선생 묘·장택상 생가·지주중류비·여헌 장현광선생 묘 등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역사트래킹, 역사문화 자료전 및 소형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상관 오태역사인문마을공동체 위원장은 \"오태동은 예로부터..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영주 즈음갤러리에서 강준 서양화 초대전이 열린다.개막식은 8일 오후 3시,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되며 즈음갤러리 송재진 관장의 사회로 작가의 작품 해설, 청자의 질문과 답변, 그리고 초대가수 박푸른숲의 공연이 진행된다.초대작가 강준 화가는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졸업했다.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동두천과 영주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44회 개최했으며, 일찍이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서양화와 판화부문 초대작가를 거쳤다..
경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제1회 도서관의 날 및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4월 12일을 법정 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한 첫 해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일을 도서관주간으로 하여 여러 독서문화행사가 펼쳐진다.올해 도서관주간에는 이상 문학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하여, 대출 두배로 데이, 연체자 클린 데이, 대출 영수증 이벤트, 책제목 퀴즈, 인형극 공연, 다육아트,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
봉화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문화곳간이 주관하는 여섯 번째 기획전시 강병두 개인전이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봉화군청 1층 솔향갤러리에서 오픈 기념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봉화(奉化)의 정자(亭子)’라는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봉화의 정자를 담은 작품 25점을 관람할 수 있다. 강병두 작가는 ‘꿈을 찾는 사람들’, ‘삶은 고택의 향기에 녹아들고’, ‘안동의 정자’ 등 개인전 15회와 한국 사진작가협회 정기전, ‘향기로운 풀빛 여행’, ‘아시아의 삶과 문화’ 등 40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찻사발공방 전시관 “갤러리 문경”(점촌1길 14-6번지)에서 「문자향(文字香)」을 운영한다.찻사발공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한자(전서, 예서, 행서, 해서, 초서), 한글(판본체, 궁체, 흘림체, 현대 캘리) 등 다양한 서체를 한자리에 전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글씨의 아름다움과 서예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전시 운영은 4월 4일~5월 13일 12:00~17:00까지 일,월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도 방문 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
영주문화원은 지난달 31일 영주문화원 2층강당에서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내빈 및 수강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문화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경북선비아카데미는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정신에 대한 이해 △지역의 선비정신 사례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의 △경북정체성 교육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올해 경북선비아카데미는 5월..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삼한문화재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야의 해상교역항, 창원 현동유적’이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창원 현동유적은 경남 창원시 현동에 위치하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생활, 생산, 분묘유적이다. 5세기가 되면서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큰 항구로 발전해 금관가야, 소가야, 비화가야, 대가야 그리고 왜가 이곳 항구를 통해 교역활동을 벌이고 문물을 교류했다.창원 현동유적에서는 가야가 바다건너 왜와 중국 등은 물론 삼국과의 교역에 사용된 외항선을 본 따 만든 배 모양 토기..
클론 출신 강원래 아내인 가수 김송이 배우 유아인의 SNS 계정에서 누리꾼과 기싸움을 벌였다.김송은 지난 28일 유아인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있어.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등 팬인 거 알죠? 의리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유아인이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과문에 달린 댓글이었다.이후 김송은 자신이 남긴 댓글에 한 누리꾼이 \"정신 나가셨네요, 마약을 옹호하는\"이라는 댓글을 달자 \"제정신 잘 박혀있습니다만?\"이라고 맞받아쳤다.한편 경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양성 반응 외에 코카인과 케타..
그룹 있지 멤버 예지가 가수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예지는 29일 유튜브 채널 \'W 코리아\'에서 명품백을 보여주며 \"제가 정말 애정하는 가방\"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최근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가게 됐는데 직접 와줘서 고맙다고 저희 있지 멤버들한테 한명씩 다 어울리는 걸로 사주신 선물 가방\"이라고 설명했다.예지는 \"제가 너무 애정하는 템이라 너무 아까워서 많이 못 들고 다니겠더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선물한 명품백은 G사 제품으로, 공식몰 기준 판매가 27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5인조 걸..
배우 박재민이 생방송 중 코피가 터졌다. 박재민은 30일 KBS 2TV \'해볼만한 아침 M&W\' 생방중 중 코피를 흘렸다. 아나운서 이지연이 \"괜찮냐\"고 묻자, 박재민은 \"나 괜찮다. 어디 아파 보이냐\"고 했다. 이후 박재민은 코피를 닦은 후 방송을 이어갔지만, 또 다시 코피가 흘렀다. 결국 휴지로 코를 막고 방송을 진행했다.패널인 이대호 기자가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고 하자, 박재민은 \"내 위치가 위협을 받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연은 \"그러니까 컨디션 관리 잘 해야 이 자리를 보전할 수 있..
MBC TV 시사교양물 \'실화탐사대\'가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학교폭력 의혹을 파헤친다.30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실화탐사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편에선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 학폭 의혹의 진실을 알아본다. 한 동창은 황영웅이 학창시절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주장한다. 다른 동창도 황영웅 무리가 특정 친구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키고 비웃는 등 학폭을 일삼았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황영웅 팬들은 MBN 사옥까지 찾아가 하차 규탄 집회를 여는 등 항의를 이어..
경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지역 다문화가족의 평생교육과 여가선용을 지원하고자 4월 4일부터 2023년 다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양질의 평생교육 및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족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일조하고 여가선용과 사회적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운영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돕는 ‘엄마의 독서 간식 레시피’, 다문화 청소년의 독서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소년 책 놀이터’와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인 ‘도서관 원데이클래스 ’ 및 ‘가족인형극’ 등으로 9월까지 운영된다.영양도서관장은 “영양군다문..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8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시립도서관(본관)과 율곡도서관(분관) 간 지역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상호대차 서비스’는 도서관 간의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로, 자신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으면 소장 중인 다른 도서관의 도서를 신청해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수령을 원하는 도서관에 책이 도착하면 도서관을 방문하여 대출 이용 후 시립도서관과 율곡도서관 2개 관 어디에서든 반납할 수 있다.상호대차 도서 발송은 매주 화요일~..
포항 유일 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하는 ‘인디플러스 포항’이 4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시민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육거리 시민회관’과 ‘프라이빗 영화관’을 운영한다. ‘돌아온 육거리 시민회관’은 인디플러스 포항의 옛터인 시민회관(시공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고전 명작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기획전이다. 올해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를 주제로, ‘배우’, ‘감독’, ‘장르’를 매월 테마로 구성했다.포항영화인협회와 함께하는 ‘영화 아카이브’ 전시와 ‘씨네토크’도 준비돼 있어 영화관람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
조선 시대 유배지로 우암과 다산을 중심으로 유배문화가 발전한 장기면 일원에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제2회 포항 장기 유배문화제’가 개최된다.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포항 장기 유배문화제’에서는 ‘우암과 다산,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이들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문학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4월 1일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유배문화 포럼’을 주제로 학술 포럼이 진행되며, 포항지역의 전문가들과 강진의 전문가들이 함께 유배문화와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이어 장기초등학교에서는 지역 내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