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울진형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연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1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송만영)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총 39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기숙사 학습공간 리모델링(10억 ..
울진군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22일 코레일 강원본부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여행상품‘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을 운영한다.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연계 관광 증진을 위해 다양한 관광이벤트 및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고, 울진으로 향하는 첫 특별열차 상품으로 기획했다.‘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상품은 강릉역에서 출발해 울진군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들르고, 지역 제철 먹거리 식사를 포함한 당일 여행 상품으로, 울진군 첫 관광열차라는 큰 의미를 담..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결핵검진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 통합건강재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결핵의 주요증상, 감염경로, 예방수칙,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및 농번기 활동 증가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아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서도 야외 활동 시..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울진군은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울진형 복지시스템 구축을 인정받아 ‘2025년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전국의 22개 수상 기업, 단체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지난 6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2025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사회복지·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울진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2%가 넘는 초고령사회라는 지역의 현실에 맞춰 초고령 시대를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건..
울진군은 여름철 해양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매월 유통 수산물 수거검사, 유통업체 지도·점검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비브리오 패혈증은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7월∼10월 사이 주로 발생해 여름철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생식하거나 오염된 해수에 피부 상처가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주요 증상은 구토, 발열, 오한, 복통 및 설사, 24시간 내 발진 등이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환자에게는 특히 더 위험..
울진군은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죽변야구장 등 3개구장에서 ‘2025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엘리트 67개 팀, 1,6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U-12 유소년 야구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엘리트 야구 종목으로, 어린 나이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박두원기자[일간경북..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울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7월 정례조회에서‘울진행정의 숨은 일꾼’으로 선정된 직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울진 행정의 숨은 일꾼’은 2025년 상반기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량적인 실적이나 기존의 포상 기준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전문적인 실무 역량과 탁월한 개인 능력으로 담당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여 울진군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숨은 일꾼은 ▲건설과 김진훈 주무관 ▲보건소 정다정 주무관 ▲왕피..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직원의 생일에 맞춰 특별휴가 1일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정책을 도입한다. 이번 정책은‘머무르고 싶은 울진군’방향성에 맞춰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5일 열린 제3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현장에서 요구한 협의 사항 중 하나로 합의를 통해 추진되었다.특히 울진군은 행사, 축제, 선거 및 각종 재난 대비 비상근무 등의 격무가 빈번한 업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피로 누적과 이직률 증가라는 문제에 주목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휴가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울진군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소속감 강화, 지속 ..
울진군은 국도 36호선 쌍전1리에 조성된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이하‘금강송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금강송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국비 20, 군비 13)을 투입해 2024년 9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하였으며, 식당과 카페, 화장실, 전기차충전소,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되었다.울진군은 쌍전1리 마을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금강송 쉼터 내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다.쌍전1리 사..
손병복 군수는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보훈단체회원 60여명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취임 3주년 기념 정례조회를 진행했다. 울진군은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민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지난 3년간 ‘실용적인 경제’,‘차별화된 관광’,‘감동주는 복지’,‘섬기는 군정’이라는 4대 군정목표 아래, 에너지와 산업이 살아 숨 쉬고, 군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해왔다.민선 8기 3년은 울진의..
울진군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저층(1~2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여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울진군은 27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경북도 수산인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25회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북 수산업분야 최대규모 행사로,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 및 경북 수산업경영인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대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이벤트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관내 어린이 스포츠댄스와 경상북도 공무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표창, 산불피해 극복 성금 전달식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울진군은 24일 접견실에서‘군수님과 함께 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민원업무 담당자(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직원 10명이 복지 민원 업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복지민원업무 처리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소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하였다. 업무와 무관한 반복적인 전화·폭언 등의 악성민원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통화시간 제한 및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하..
울진군은 23일 울진종합운동장 풋살장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은 경북도 내 군 단위 최초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날 출범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여 명의 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해,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슐런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슐런은 참가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에 ..
울진군은 23일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장과 경북도, 울진군 관계 공무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은 세계 최대 원전 보유(가동 8기, 건설 2기) 지역으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과 함께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4년 ..
성주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국민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귀농귀촌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성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부스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본 행사에는 다양한 특산물을 전시해 홍보하고 참외 시식 코너를 만들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대1 맞춤형 상담 코너는 구체적인 작물 재배 방법부터 주거 문제, 교육 ..
울진군은 21일, 22일 이틀간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남자 오픈부 ▲지역 신인부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홍보와 함께 청정 자연·관광 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박두원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울진군 왕피천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여름꽃으로 공원 내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에게 풍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화단은 약 1,000㎡ 규모로, 에키네시아, 안젤로니아 등 여름철 대표 꽃묘 9종, 26,080본이 식재되며 여름꽃 특유의 선명한 색상과 달콤한 향기로 관람객의 후각과 시각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표 화단인 고양시 화단에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내부로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설치된다. 방문객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울진군은 지난 13일 강릉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촉진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해선 개통에 맞춰 울진군 철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릉역을 이용하는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청과 코레일 강원본부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정보 리플렛 배포와 함께 울진군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밴드)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