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무인도서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측은 앞으로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중심의 활동 범위를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의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 직원을 투입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집중 예찰 및 현장지도에 나섰다.이번 예찰은 과수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16개 조사반으로 편성되어 담당구역별로 잎, 줄기 등에서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꽃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인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고, 잠복기간이 길며, 전 ..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컨설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다.시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 창업, 일반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지역 정착 가능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활동..
iM뱅크는 포용적 금융의 다방면 확산과 체계적 추진을 위해 11일 iM의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밝혔다. ‘inter-Maum’은 iM뱅크의 사명 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표현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고자 한다.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inter-Maum’은 포용, 연결, 공감,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iM뱅크가 추구하는 포용금융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로 ..
다음달부터 1억8000만원 미만 저가주택에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이 확대된다. 입원·요양 중이면 가입시 실거주 의무도 면제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선해 저가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우선 1억8000만원 미만 저가주택에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을 확대한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 중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부 합산 시가 2억5000만원 미만의 1..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에서「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한국가스공사는 11일 사내 업무 환경에 특화된 전용 AI 모델인 ‘업무 Mate’를 본격 오픈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내부망에서 내·외부 AI 모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사내 전용 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이번에 오픈한 사내 전용 AI 모델은 직원들이 민간 상용 AI의 범용적인 기능(문서 작성·요약·번역)과 함께 공사 내부 지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가스공사 업무를 8개 분야..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함께‘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유기농 과수류의 해충 방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및 농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나방류와 노린재류에 대한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유기 농업 자재를 활용한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연구 성과를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 쌀 ‘일선정품’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지난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2025년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 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시군 추천을 받은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의 품위 분석과 경북농업기술원의 품질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브랜드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한「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접수 결과,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최종 접수된 184편의 제안서를 대상으로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총 16편을 1차 선정하고, 오는 22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
영덕군은 민간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점검과 자문을 기업들에 제공하게 된다.또한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각종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자발적인 안..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7498.00)보다 324.24포인트(4.32%) 상승한 7822.2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07.72)보다 0.38포인트(0.03%) 내린 1207.34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1.7원)보다 0.7원 오른 1472.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오는 18일부터 취약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고액 자산가 외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건강보험료를 13만원 이하, 외벌이 4인 가구는 건보료를 32만원 이하로 납부하면 지급 대상자에 해당한다. 맞벌이 4인 가..
한국은행 내부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공개적으로 거론되면서, 저금리 기조를 전제로 확장 재정을 이어온 정부의 재정 운용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리가 오르면 국채 발행 금리가 함께 상승해 정부의 이자 부담이 확대되고, 재정 운용 여력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 충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은이 물가 안정을 위해 통화 긴축으로 방향을 틀 경우, 경기 대응을 위한 재정 정책 여지도 함께 좁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0일 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국은행 내부에서..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신품종‘썸레드’)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특히, 오미자와 해방풍..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강력한 권리로 자산화하여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2차(하반기) 참여기업을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강력한 권리로 보호받아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주요 지원내용으로는 ‘IP 기술전략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가치를 분석하고, 최적의 특허 포트폴..
포항제철소가 냉간압연 라인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분석 시스템인 ‘100대의 AI CCTV’를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AI 모델을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품질 결함을 감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항제철소는 올해 안으로 총 100대 이상의 CCTV를 활용한 AI 모델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포항제철소는 운전자가 육안으로 감시하지 않더라도 품질 불량 저감, 생산 장애 예방 등의 효과를 얻게 될 ..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왜관읍‘비카인드 자율상권’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지정 이후 지난 4월에 진행된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얻어낸 결실로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상권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개발 등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은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북부정류장에 이르는 왜관읍 중심상권으로 82,000㎡의 면적에 400여개의 점포가 포함되어 있어 상권활성..
㈜서한이 지난 8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비롯해 회사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고, 임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협력업체 10개사를 우수협력업체로 선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이번 우수협력업체 선정은 2021년에 이은 여섯 번째로 55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문경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5월 18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2회, 5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경시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착 설계,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기초, 비료 및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이해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과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구성하여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육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