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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상의, IP나래 프로그램 2차 기업 모집..
경제

포항상의, IP나래 프로그램 2차 기업 모집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10 18:54 수정 2026.05.10 18:54
내달 4일까지 최대 2500만원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유망 창업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강력한 권리로 자산화하여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2차(하반기) 참여기업을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강력한 권리로 보호받아 기업 성장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IP 기술전략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가치를 분석하고, 최적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설계하여 경쟁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강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IP경영전략 컨설팅’을 시행하여 지식재산 기반의 경영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한 자금 조달 및 인프라 확보 등 기업별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번 2차 모집의 지원 대상은 포항을 비롯해 경산, 경주, 영천, 청도,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8개 시·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 분야 창업 10년 이내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사업관리시스템(pms.ripc.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500만원 규모의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이일웅 센터장은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기반 기업들이 지식재산이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김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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