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한「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접수 결과,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최종 접수된 184편의 제안서를 대상으로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총 16편을 1차 선정하고, 오는 22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www.reb.or.kr/research)을 통해 1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8편*을 선정하는 2차 심사 과정에서 국민적 관심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5월 25일(월)부터 6월 3일(수)까지 ‘소통24(sotong.go.kr)’를 통해 국민 참여 심사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한다.
*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보여주신 국민들의 높은 관심은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깊은 공감과 변화 요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