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연이어 찾으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성동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1일에는 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주시가 마련한 민생경제 지원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현장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주 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상설무대 앞에서 인사말과 기..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서경규기자..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목표로 한다. 특히 관광(단)지와 관광특구 소재 업소를 우선 선발해 관광객 이용 밀집 지역의 환경개..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3,096세대·29억 4,400만 원)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와 북군마을 일원에 하수관로 탈취탑을 설치하는 등 악취에 따른 민원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그동안 보문단지 입구와 북군마을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냄새에 대한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일원의 환경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하수관로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관리 대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경주시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에서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대상 세컨드홈 취득 세제혜택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경주시가 올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활형 체류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고향 주택 마련 이후 주말·장기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세컨드홈 세제 혜택에 대한 1대1 안내가 이뤄졌다. 세컨드홈 세제특례의 주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뉴스1 이틀째 잡히지 않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과 관련해 \"송전탑 주변에서 굉음이 발생한 후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 목격담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입천리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 산불이 발생하기 전 산에 있는 송전탑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린 후 불이 났다. 주민들은 \"정확히 어디에서 불이 시작됐..
김석기 국민의힘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의장, 이동협 경주시의장, 박은식 산림청 차장이 8일 산불현장본부가 마련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화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소방청은 신속한 진화 작업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뉴스1 \"아침까지만 해도 불길이 잡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몰아치더니 산 곳곳에서 시커먼 연기가 올라오더라.\"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마을회관 입구에서 만난 한 주민은 ..
경주시가 축구·야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 유치에 이어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간 열리며, U-12 56개 팀과 U-11 54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3일간 조별 4..
경주시는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건천읍에 이어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경주시는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 명이 참여했..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게 재정비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우옌 타인 빈 후에중앙직할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회의·전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주시 보문로 507에 위치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 국제미디어센터로,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3,401.19㎡, 연면적 6,50..
경주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 총 836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과일·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가구 규모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까지..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감소하며 그 결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1,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줄었다. 5년 새 43% 이상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38명에서 25명으로 줄어 34.2% 감소했다. 부상자 역시 2021년 1,909명에서 2025년 963명으로 감소해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교통안전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로 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중심으로..
경주시가 다음 달 1일 택시 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경주시개인택시지부와 8개 법인택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업계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최근 2년간 접수된 택시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설명하며 업계의 자구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단거리 승차 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난폭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