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