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다.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규모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를 4차례 진행했으며, 퍼레이드 내내 의대 유치단이 선두에 서서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퍼레이드에는 국립경국대 교직원과 학생, 안동시 관계자,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참여해 의료 불균형 해소와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수술복, 의사 가운, 청진기를 착용하고 구호를 외치는 열정적인 참가자들의 모습에 시민과 관광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원을 보냈다...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월)부터 안동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소비력 감소 등으로 어려운 살림살이의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회원, 소비자 단체 회원, 상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고, 오는 10월 2일까지 매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
안동시는 서울에서의 삶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동>이 오는 16일 개봉한다. 영화는 주인공이 어머니와 함께 안동의 고택을 개조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치유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했으며 ‘스위트홈’, ‘CCTV’, ‘불멸의 여신’, ‘히어로’ 등을 연출한 김홍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경북 스토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인 권나연 작가가 각본을 맡아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주연은 박수빈, 허..
안동시 순환도로 체계가 드디어 완성됐다. 지난달 30일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안동시는 대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결실을 맺었다.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마지막으로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 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진 것이다.총연장 15.6km(2~4차로) 규모의 본 도로는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7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3,455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
안동시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2025년 제23회 안동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안동의 날’은 2003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지역 대표 기념일로, 매년 10월 3일 개최된다.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행사다.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대형산불을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로 극복해 낸 경험을 기리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도시 안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또한, 안동시는 지난달 24일 개최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수상..
안동시가 지난달 26일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건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와 공기업의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해 새로운 송전방식인 ‘교차발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사업은 임하댐에 설치한 국내 제1호..
지난 26일 저녁,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중앙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여 개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주요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전국적으로 행정서비스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9월 28일 오전,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장철웅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해당 화재로 인한 행정 시스템 ..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안동 전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월 26일 막을 올린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사흘 동안 누적 53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초반부터 흥행에 불을 지폈다.축제의 중심은 단연 탈춤 무대였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강령탈춤 같은 전통 공연은 세대를 넘어 잇는 우리의 뿌리를 보여주었고, 젊은 대학생 공연단의 무대는 전통이 오늘의 언어로 다시 살아난 순간을 선사했다. 무대 위 배우들의 몸짓과 관객들의 웃음, 환호는 하나가 되어 탈춤이 가진 해학과 풍자의 힘을 다시금 증명했다.해외 공연단의 ..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지난 26, 27,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하여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안동시는 제비원상가 공터(안동시 번영길 30)를 활용해 매년 이어져 온 안동구시장 풍물시장을 올해도 운영한다.풍물시장은 오는 9월 26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둘째 주까지는 하루 더 연장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풍물시장은 주제를 주차별로 지정해 운영된다. 첫째 주는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주제로 맥주 포차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맥주․전통주 시음 코너, 안동 특산품 전시․판매장을 마련한다. 여..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감량 협조 및 분리배출 사전 홍보 △연휴 중 청소 체계 유지 △연휴 후 신속한 수거 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 기동청소반 및 기동대응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결 유지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째인 27일, 탈춤공연장에서는 한국 탈춤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강령탈춤, 황해도 지역에서 전승된 은율탈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전통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을 비롯해 총 17개 유네스코·시·도지정 탈춤 공연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기에 창작 탈춤마당극, 대학생 공연단 무대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가 어우..
안동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산하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거나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낸 기관에 수여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방시대 3대 특구(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전국 최초 모두 석권, 경제, 교육, 문화 전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6일(금) 막을 올린다. 축제는 10월 5일까지 10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등 안동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올해 주제는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다. 이는 탈춤이 가진 해학과 풍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다양한 세대와 국가,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축제의 서막은 원도심 거리에서 펼쳐지는 개막 퍼레이드와 개막 공연으로 화려하게 열리며, 이후 탈춤공원과 ..
안동시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6일간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개최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도산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곳으로, 2020년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건립 445년 만에 처음으로 야간에 개방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야간개장은 낮과는 또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와 운치를 선사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려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서원 곳곳에는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마련돼 은..
안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고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다양한 할인․환급 행사를 마련했다.우선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은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이며, 소비자는 수산물을 구입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산불재난지역 특별행사(9월 26일~30일)와 추석 명절 행사(10월 1일~5일) 두 ..
안동시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에 이어 경북도 국립의대 설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결의대회는 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균형 있는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안동시, 경북도, 국립경국대학교가 함께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천명, 이를 국민과 정부에 강력히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와 경북도 관계자, 국립경국대학교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료 현실을 공유하고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립의대 설립 추진에 대..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풍류 스테이지 in Andong」 극장식 레스토랑을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500년 전통의 조리서 「수운잡방」의 음식과 청년 공연단체 ‘해해해 놀이단’의 창작 음악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융합 콘텐츠다. 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맛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특별한 문화예술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풍류 스테이지 in Andong」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5차원의 세계’를 콘셉트로 기획..
안동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공모사업에서 6건이 추가로 선정돼 총 18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약 23.7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기존에 선정된 「세계유산축전」 1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11건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 1건이 추가로 선정되며, 세계유산과 국가유산의 활용 및 홍보, 무형유산 발굴․육성까지 유무형..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5년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모집 공고와 심사를 거쳐 총 29개 단체(시민운영공간 9곳 지역예술인 20팀)가 최종 선정됐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권 15분 보행거리 이내 일상 공간을 활용해 공연․전시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감성을 살린 전시 ‘지와 사랑에 빠지다’, 국악선비공부방, 클래식 거리공연, 안동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