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내달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 부과되며, 특히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읍·면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세를 감면하는 세제 지원을 마련했다.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송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대상이며, 기본세율(5만~20만 원)과 연면적세율(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발송했으..
청송군 진보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지역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광진개발을 ‘우리동네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나눔가게’는 지역사회 나눔공동체 실현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한 업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광진개발은 약 1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업체 홍보와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신재철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청송군이 운영 중인 ‘8282민원처리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전기·수도 고장 등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전화 한 통(054-870-8282)으로 접수하면, 청송군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민원을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8282민원처리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3,4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60건) 보다 100건 증가했다.군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서비스 인지도가 향상됐으며,..
청송군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 농산물 분야에서 청송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세부 결과를 보면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성주참외(52.2%), 영동포도(48.7%), 논산딸기(47.4%), 산청곶감(46.3%)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조사로, 청송사과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
청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소규모)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낙후지역의 생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파천면 송강2리(목계마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해 이번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총사업비 8억 8천만 원 가운데 국비 7억 원을 확보했으며, 산불 피해로 훼손된 마을 시설 정비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본격 착수한다.주요 사..
청송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이동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홀몸어르신 가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불, 세탁물 등을 수거·세탁·건조해 주는 무료 서비스이다.어르신이나 장애인처럼 세탁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피해주민들의 임시주거시설를 방문하여 세탁 지원을 하며 재난 현장 구호를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청송군새마을회에서 복지파수꾼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청송군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온이 30℃를 초과하는 날이 이어질 경우,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 일소(데임), 과채류 낙화 및 기형과, 착과 불량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적정한 관수를 통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수원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및 탄산칼슘(0.3~0.5%) 살포를 통해 일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장애가 나타..
청송군의회는 7일 ‘영남권 산불피해 지원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청송군은 지역 전반에 큰 경제적·사회적 피해를 입었다.국회에서는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지만, 특별법 제정 전까지는 정부의 산불 피해 복구계획에 따라 피해 지원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산불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 및 지원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실질적인 피해를 당하고도 정부의 보상 기준에 포함되지 못하는 지원 사각지대 피해민들도 상당수 존재한다.이에 청송군..
청송군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위해 연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 만성질환자,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진행 중이다.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체온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 홍보와 함께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돌봄 환경 강화를 위해 안덕면의 ‘박가네 참숯갈비’와 ‘꿀밤나무 식당’, 진보면의 ‘수라상 식당’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종사자들이 치매 이해도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 식별 및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점포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다.청송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
70여 명 참가 경제 활성화 청송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그리고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총 24일간 ‘배드민턴 청소년 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대표선수 및 지도자 70여 명이 참가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훈련은 기초체력 강화, 전술 훈련, 심리 상담, 인성 교육, 영상 분석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 집중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다가올 U-17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을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사망자 유족 ▲부상자 ▲주거시설 피해자이며, 재난 발생일(2025년 3월 25일) 당시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의료급여는 재난 발생일로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1종 급여가 소급 적용되며, 기존 건강보험 자격으로 납부한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은 환..
청송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25일 의성군에서 청송군으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 20,655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7,03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청송군은 산림조합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4월까지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 현황, 복구 지침, 세부조사 계획, 향후 추진 방향 등이 ..
청송군가족센터는 29일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한국어교실 종료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전통 고추장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국어교실 수강생 20여 명은 대부분 한국 입국 이후 처음으로 고추장 만들기를 경험하였으며, “고추장이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
청송군은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하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캔들 만들기와 사진촬영을 추진하였고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고독사 예방사업도 병행하여 추진되었다.자신만의 캔들을 직접 만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서로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간직했다.사업에 참여한 주민은 “오늘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앞으로 경로당에 안 나오는 사람은 없는지 주변 이웃을 관심있게 보겠다”며 다짐의 마음을 전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원을 찾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원 소속 공무원은 물론 진료위탁기관인 청송의료원성소병원 소속 직원까지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은 외부 CS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수토피아HR컨설팅)를 초빙해 ‘친절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에서의 친절의 중요성 ▶이용자 중심의 공감과 서비스 이해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현서면 화목1리, 화목2리 2개 지구가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공모에 신청해 지난 6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세부 설계와 조성사업을 거쳐 2026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된다. 총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되고..
청송군은 지난 25일 내년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역경제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주요 안건은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과 ‘대규모 공공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산불로 위축된 피해지역에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회복 등 기대효과를 설명하였다.또한 급변하는 ..
청송군 진보면 맞춤형복지팀은 23일 바퀴달린 건강복지 상담실과 함께 다비치안경봉사단이 참여한 무료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큰 희망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송군보건의료원, 다비치안경봉산단이 협업하여 추진한 것으로, 바퀴달린 상담실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그 자리에서 시력 측정 및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산불 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진 및 안경을 무상 제공하며, 주민들..
청송군은 2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신규 사업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윤경희 군수는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직접 만나 청송군의 핵심 현안과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후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법사예산과장과 면담을 통해 건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며,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안건은 ‘재해대응형 사과 스마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