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19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이 날 기념식에서는 대구경북 시민구조봉사단과 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보관리단),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대구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등이 참석하였으며, 수질오염사고 방제 및 풍수해 피해 복구 등지역 물관리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낙동강변 정화활동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물의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지역 주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관 혼합형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민간 추진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공..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관 혼합형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민간 추진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공..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하며,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
DGIST는 1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DGIST ESG 경영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사회에서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관과 기업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의미한다.DGIST는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책무가 있다는 인식 아래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연구, 교육, 행정 전반에서 환경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약용과 관상 가치가 뛰어난 작약(Paeonia lactiflora Pall.)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3품종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이번에 출원한 신품종은 연구소 내 보존 중인 우수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됐으며, 기존 재래종보다 생육이 강건하고 화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메리미’는 분홍색 겹꽃의 화려한 화형을 지닌 품종으로 수량성이 우수해 약용과 관상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써니벨벳’은..
대구시 군위군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사업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재정사업으로, 가축 개량과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생산성 제고,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총 6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62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 농..
iM뱅크는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일 수성동 본점에서 채용플랫폼 리멤버앤컴퍼니와 ‘인재 영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 후 ‘뉴하이브리드 뱅크’ 비전을 내세워 디지털 및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인재의 영입을 적극 추진한 iM뱅크는 금번 리멤버앤컴퍼니와의 협약을 통해 인재영입 채널을 다각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리멤버앤컴퍼니는 500만 프리미엄 인재풀을 바탕으로 iM뱅크의 신입 공채와 경력 채용을 위한 최적 후..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함으로써,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중 산업통상부와 공동 선정한..
경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 대전환’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라는 결실을 안겨주고 있다.도는 지난달 기준, 공동영농을 통해 발생한 영농 수익을 참여 농가에 현금으로 배당한 법인이 총 10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3개소였던 배당 법인이 불과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 공동영농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안착하고 있다.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 개별 농가가 소규모로 짓던 농지를 ..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
대구광역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R&D)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 ..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양국 간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형 테크노파크(K-TP)의 성장 모델을 전수하는 등 실질적인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및 주요 지역 부군수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맞이하여, 현지 ‘혁신지구(Innovation Districts)’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자립화 방안을 논의하는 ‘K-TP 모델 벤치마킹 간담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 테크노파크의 선진적인 운영 경험을 공유하..
영주시는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 강화 및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현재 60개 부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리감독자는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149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다.양측 협의를 통해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되지 않는다.이번 계약은 지난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체결한 최대 규모 수주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7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같은 해 10월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원 규모의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피해지역을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도내 5개 시·군을 휩쓸어 산림 9만9417㏊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83명의 인명 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경북도는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집중해 중앙정부로부터 추가 지원금 4345억원, 기본 재난지원금 등 총 1조8310억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했다.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도시재생 사업, 송이대..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차량 5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책으로 자동차 5·10부제 등을 지시하면서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실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17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는 차량 5부제 등 운행 제한 조치를 살펴보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