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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캐나다기업 유치 방안 논의..
경제

대경경자청, 캐나다기업 유치 방안 논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9 19:08 수정 2026.04.29 19:09
주한加상의 초청 IR 실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멜라니 오 실장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IR를 실시하고 캐나다 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IR은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GFEZ와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는 향후 투자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확대, 공동 행사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DGFEZ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FIX 2026’과 연계해 주한 외국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준비 중이며,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도 해당 행사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2024년 기준 누적 신고액 135억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의 10대 투자국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 역시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기반 제조·서비스, 청정에너지, 콘텐츠 산업, 자동차 기술 협력 등으로, 이는 DGFEZ가 중점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전략 산업과 맞닿아 있다.
이날 일정의 마지막에는 양 기관이 함께 DGIST를 방문해 한·캐나다 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의 폭을 기술 분야로까지 확장했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중동과 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 기반을 둔 외국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와의ㄷ 연계를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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