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
구미시는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오로리 60-18)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0년 가까이 된 산업환경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천만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시비 42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
구미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464억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627억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
구미시는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식품 스마트 제조 산업화와 K-푸드 수출 확대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해 총 28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선산읍 일원에 연면적 약 3,574㎡ 규모로 건립된다.예정지 주변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농산물 가공기술센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 식품산업 주요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연구개발(R&D)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주기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
구미시는 1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2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지역 기업체, 기관·단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 구미시 모금목표액은 11억1천7백만원이다.김학전기자..
구미시는 35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구미라면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역 1층 ‘구미라면 홍보관(Gumi Ramyun Station 475)’에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라면축제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백팩을 4종(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신라면 툼바)으로 재구성해 오는 6일 17시부터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로 시작된다.이어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에는 ‘무소음 디제..
구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구미운전면허센터(산동읍 경운대학교 2호관)에서 운전면허 당일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미운전면허센터는 2022년 1월 개소 이후 학과시험, 교통안전교육, 연습면허 발급 등 약 2만 2천 건의 업무를 처리해왔으나, 운전면허 발급이 불가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됐다.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운전면허 신규,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 업무를 당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시민들의 이동 부담 해소가 기대된다. 특히 분실·파손..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구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가 켜졌다.올해 1~10월 출생아 수가 1,722명으로 전년 동기(1,649명) 대비 4.4% 늘었다. 10년간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고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7% 증가하며 1,534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실시된 시정 운영·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복지·돌봄 시설 확충이 83.2%를 기록했다.먼저, 산모와 아이 중심의 의료체계를 강화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
구미시는 지난달 7, 8일 이틀간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 ‘2025년 구미 쌀 신품종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 식미평가를 진행했다.평가 결과 신계통 벼 ‘밀양405호’가 종합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확인됐다.이번 평가는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시민과 농업인이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밀양405호, 밀양425호,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4개 품종을 대상으로 ▶윤기 ▶색택 ▶찰기 ▶향 ▶종합평가 5개 항목의 기호도를 조사했으며, 생육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판전시와 벼..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성과다.‘녹색도시 우수사례’ 평가는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지방자치단체가 조성·관리하는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기후대응 효과, 생태성, 사회·문화적 기능,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5개 부문(기후대응도시숲,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조성, 학교숲 사후관리)에 접수된 43개 사업을 심사했다.구..
구미시와 통영시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방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 4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진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 상수도 공급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영시 역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김학전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구미시가 유일하다.이번 정부포상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거나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3년 경북 최초로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관에 이름을 올린 뒤, 세 차례 재인증을 거쳐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조직문화 혁..
구미시는 봉곡동·부곡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구미 봉곡신도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10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었다고 밝혔다.구미 봉곡신도시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동측으로 봉곡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서측으로 구미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북구미 IC와 인접해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이다. 가칭 봉곡신도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법적 동의요건을 충족한 뒤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했다.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에서 ‘주차장용지 위치 변경, 도로선형 개량 등’을 조건으로 사업을 가결했..
구미시는 25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시청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를 밝혔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시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마영건 목사(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와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CTS권사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맑고 힘찬 합창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며 참석자들의 집중을 끌었다. 이어 트리가 점등되자 원형화단 일대가 화려한 조명으로 환히 물들었다.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로..
구미시는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배운 내용을 즉시 확인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몰입..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조감도. 한화시스템이 경북 구미에 28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신사업장은 기존 1만3630평(4만5000㎡) 대비 2배 이상 커진 2만7000평(8만9000㎡)이다.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생산라인에는 주력 기술이 집약됐고, 최신식 설비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국내 방산 업계 최대 규모인 1500평의 구미 신사업장 클린룸에서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전자광학 제품과 레..
구미시는 24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가 혁신할 미래, 도시와 공간 특화 전략’을 주제로 2025 미래도시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도시 분야의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23년부터 경북연구원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플랫폼이다. 전국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지금까지 도시‧공간, 산업‧경제, 항공‧물류,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
▶혁신이 가져운 구미시 성과만족도 76.4%, 시민 10명중 7명이상 만족구미시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76.4%가 민선8기 구미시가 추진한 성과 사업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조사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성과사업들에 대해 올바른 방향성 결정 및 업무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고자 실시하였다.▶최고 만족은 ‘복지 돌봄’,‘문화·체육·관광 분야’ 및 교통도 긍정 지표구..
구미시는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수상자로 권대원(합동참모본부 차장), 김준섭((주)피엔티 대표이사), 박재이(한국노총 구미노동법률상담센터 센터장) 이상 3명을 선정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합동참모차장 권대원 육군중장은 구미 출신 인사로, 1992년 임관하여 현재까지 33년간 군복무 중으로 국토 방위와 국민 보호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크다.주요 공적으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전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체계를 개선하여 대응역량을 확충했다. 특히 국가안보 유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
구미시는 내년 3월 1일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지난 3월 2일 약 1만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2025년 첫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시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편의 향상,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시민·동호인·전국 러너가 함께 즐기는 개방형 러닝 축제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