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베트남 계절근로자 27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4차 입국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면 영양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를 비롯한 상추, 사과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과 관리 작업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敬亭)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別墅)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
19년 전 영양군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영양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
영양군은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따라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후..
영양군은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 ▲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및 지속 가..
영양군이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영양군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2026년 하계 유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578명이 참가해 두 차례에 걸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훈련은 1차(8월 3~7일) 16개 팀 299명, 2차(8월 10~14일) 17개 팀 279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함께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높..
영양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청정지역 영양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다. 생산자가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영양군은 올해도 엄선된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영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여 읍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부채는 여름철 주민 활용도가 높은 소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채에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고독사 위험 1인가구, 고립・은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리는 내용과 함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129)안내 문구가 담겼다.또한, 누구나 손쉽게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알림 App’ 설치 Q..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지난 28일부터 8월 2일까지 6일간 선바위 관광지에서 ‘2026년 새마을 물놀이장 피서지문고 및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영양군지부는 피서지문고와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는 즉석 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규모와 재미..
영양군은 29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양농업의 새로운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영양고추유통공사 혁신과 새로운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설립 20주년을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사업·시설·유통 전반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 지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영양농..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부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업사항을 논의했다.민선9기 공약은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목표로 ▲희망가득 평생연금 ▲생동하는 지역경제 ▲도약하는 미래농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군민중심 화합군정 등 5대 군정방침 아래 10대 전략과제, 6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민선9기는 지난 8년간 마련한 성..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창구 직원들과 민원처리와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해 더욱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첫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군정 신뢰로..
영양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되었다.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을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영양군 대표 여름축제가 막을 올린다.영양군은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여름철 대표 가..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운영도 전산화된 업무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은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 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타워를 운영해 성수기 동안 캠핑장 및 펜션..
영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오도창 군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