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대표 산림 관광 자원인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라는 주제로, “영양의 숨겨진 보물, 자작나무숲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공모부문은 ▲일반사진 ▲스마트폰 사진으로 나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 원본 파일과 함께 이메일(..
영양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공서 사칭 노쇼사기 및 대리구매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농협, 금융기관, 하나로 마트 등 다중이용 시설에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영양경찰서는 최근공공기관사칭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제작한배너는 “선입금·대리구매는100%노쇼사기입니다.”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해 주민들이 한눈에 범죄 수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금융기관과 마트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방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ATM기기나 ..
경북의 진심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일간경북신문 창간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 이웃의 든든한 대변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온 일간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동안 일간경북신문은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반영하고 지역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왔습니다.믿을 수 있는 보도로 독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신뢰를 쌓아온 일간경북신문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언론사 역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번 일간경북..
영양군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차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영양군 소속 직원 대상 직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협력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경복궁 문화관람 ▲힐링과 명상 특강 ▲청렴 교육▲화합의 밤 ▲A·B코스별 선진지 견학 및 현장체험 학습(남산N타워·대학로 문화공연 관람·롯데월드타워 견학) ▲한강유람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이 편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특강, 청렴 캠페인, 팀별 문화체험을 연계..
일간경북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 동안 일간경북신문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북의 오늘을 기록해 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발굴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알 권리 증진에 큰 역할을 해온 일간경북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언론의 가치는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간경북신문은 발로 뛰는 취재와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일간경..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전통시장 5일장 개장일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 곳곳을 방문해 농·특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과 소..
경북 영양군 영양읍시장4길 6 일대 도로 포장공사를 둘러싼 하자 논란이 본지 보도 이후에도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도로 균열과 들뜸, 맨홀 단차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설명회나 현장점검 결과 공개, 책임 있는 기관의 공식 설명이 없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본지는 해당 구간이 준공 후 수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맨홀 주변에서는 상당한 단차가 발생해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
영양군 청기면에서 개최 중인 한 지역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기면 한 농원이 주최·주관하며,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산딸기 수확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협업을 통해 기존 산딸기 수확 체험에 산딸기청 만들기, 산딸기 막걸리 시음, 비즈공예, 천연염색 체험 등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늘쉼터,..
영양군은 지난 19일 2026년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임원 12명과 영양군 6개 읍·면의 다문화가족 여성 및 다자녀가족 여성 12명 등 24명이 참석하였다.결연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 및 다자녀 가정 여성들이 멘토·멘티로 서로 인연을 맺고, 출생·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특..
영양군은 지난 19일 석보면 화매2리 복지회관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화매2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 증진 및 일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
영양소방서는 「2026년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장려상(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양소방서는 전통시장, 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또한 ‘119재처리용기 플러스 소화기 보급’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재처리용기 및 소화기 등을 보급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지난 18일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 위탁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지난 16일 저녁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 축구 친선경기 도중 참가자 1명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양군 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친목 도모 리그 축구 경기 중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했다.그러나 A 씨는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한 상태다. 또한..
영양군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청정 자연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호연지기를 키우며 애향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참가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견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영양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 탐사와 ..
경북 영양군 영양읍시장4길 6 일대 목욕탕 주변 도로 포장공사가 준공 후 수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현상을 보이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로 곳곳에서 포장면 파손과 심각한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공을 맡은 하도급 업체뿐 아니라 원청업체와 사업 관리·감독을 맡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까지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상수도 관련 공사 이후 지난해 11월께 아스콘 포장이 이뤄졌다. 하지만 포장 후 불과 수개월 만에 도로 곳곳에서 균열과 들뜸 현상이 발생했고 일부 구간은 아스콘이 떨어져 나..
영양군은 최근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지난달 14일 공동방제에 이어서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높아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시기를 놓칠..
경북영양교육지원청은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영양군은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하여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활..
영양군은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역 농지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영양군 농지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하며, 금년도 영양군 조사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5,289ha 규모로 영양군 농지면적의 63%정도가 해당된다.기본조사에서는 ▲소유관계 ▲실경작자 ▲이용현황 ▲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심층조사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영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