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참외 조수입이 4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데 이어 2023년 6,014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역대 최고 조수입으로 기록됐다. 성주군에서 2023년산 성주참외 생산 및 매출을 최종 분석한 결과, 조수입 6,014억원 달성, 생산량 17만톤, 1,862호의 억대농 배출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참외 조수입인 5,763억 대비 4%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소비위축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역대최고 조수입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아울러, 1,862호의 억대농 배출은 202..
지난해 10월 경주 전역을 들썩였던 지역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지 두 번째를 맞는 해로 전년도 미비점은 보완하고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규모는 더욱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화백제전 수상객석(2000석)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은 인근에 대형 LED를 설치하고 돗자리 존(1000석)을 추가로 마련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뮤지컬, 풍물 퍼레이드, 향가·시낭송 등의 콘텐츠로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
포항시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사업 실증 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이번 사업에서 포항시가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지난해 8월부터 스마트도시 안전..
예천군에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 두 달, 에천군은 지난 1일부터 더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피해복구지원단’을 꾸려 항구 복구에 들어갔으며, 아울러 피해복구를 위해 잠시 멈췄던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해 피해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예천군에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단 4일을 제외하고 비가 내렸다. 특히 14, 15일 이틀간에는 연 강수량의 1/4에 해당하는 3백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으로 2차 피해를 막고..
민선 8기 영덕군수에 취임하신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오직 군민을 위해서 …”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발품을 팔고있는 김광열 군수.영덕에서 나고 자란 ‘찐 토박이’ 40년 행정의 달인 김광열 군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지난 1년간 성과와 앞으로의 ‘군민행복’ 청사진에 대해서 알아본다. <편집자주> ..
구미시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재창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구미 갑), 김영식 국회의원(구미 을), 안주찬 시의회 의장, 민선 8기 구미시장직 인수위원회, 반도체 초격차 육성위원회, 방위산업 발전협의회, 비상 경제 대책 TF 등 시정 발전을 이끈 주역을 초청했으며, 구미재창조 추진계획 발표, 유공자 감사패 수여, 비전 선포 및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김장호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재도약의 기반..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로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르네상스를 견인하는 수소연료전지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포항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조사 통과라는 겹경사를 맞으면서 “제철보국에 이어 전지보국(電池報國)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과거 ‘철강산업으로 국가와 국민에 보답하자’ 이념으로 포항제철을 세워 포항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듯 앞으로는 이차전지와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두 축으로 포항이 우리나라 전지산업..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과 경관의 보호, 교육,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운영 및 관리되는 유네스코의 공식 프로그램이다.유네스코는 세계지질공원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유지를 위해 지질유산 보존,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질공원 가시성 향상 및 홍보, 지질공원 교류활동 등을 4년마다 심사하며, 심사를 통과한 지질공원은 4년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청송군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사에 통과하여 첫 재인증에 성공하..
안동구시장 토요풍물시장.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서울 청량리에서 KTX복선전철을 타고 안동까지 2시간 내 도착하는 1일 관광 접근성을 바탕으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알려 나간다. 특히,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전통유산을 자양분으로 사계절 축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관광사업체의 뿌리를 다지며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신성장동력 삼아 새롭게 비상해 나갈 계획이다. ..
올 여름은 엘니뇨 현상으로 일찍이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엔데믹 시대를 맞아 관광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한 관광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언택트 생활문화의 영향으로 기존의 관광 형태에서 다양한 요소들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큰 변화로는 지금까지 유명세를 떨치던 관광지보다는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런 가운데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최고의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송군에는..
민선8기 성주군이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7기에 이어 ‘중단없는 성주 건설’을 다짐하며 민선8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군민의 삶이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한 민선8기 지난 1년을 8개 테마를 중심으로 돌아본다. 편집자주 ▲수상실적 ..
민선8기 출범 1년을 맞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년 전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고,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대구굴기(大邱崛起)로 혼신을 다해 오직 250만 대구시민만 바라보고, 대구 미래 50년만을 생각하며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홍 시장은 “대구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울, 평양과 함께 한반도 3대 도시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국가 지도자를 4명이나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지만, 옛 명성을 잃어버린 채 30..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 김천시 김충섭호가 시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그리고 위기에 내몰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 일자리, 복지, 안전” 등 민생안정 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김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선 7기에 다져 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더 큰 김천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미래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지난 3일 종합 준공 50주년을 맞았다.포항제철소 1기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공사 규모의 3배에 해당하는 1,204억원 이 투자되고 연인원 325만명이 투입된 사상 초유의 대형 공사였다. 포항제철소 1기 건립은 \'제철보국\'이란 사명감 아래 1970년 4월 1일에 첫 삽을 떠 3년 3개월 동안 추진되었고, 그 결과 1973년 7월 3일 연산 103만톤 규모의 종합제철 공장이 준공됐다.포항제철소는 현재 39개의 공장을 갖춘 웅장한 모습이지만, 50년 전에는 5개의 공장과 부대 시설들만 존재했다. 후..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출범한 민선 8기 오도창 군수의 취임이 1년을 맞았다.오 군수는‘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군정 목표로 지난 1년 동안 민선 8기 군정운영 추진 방향의 초석을 마련했고,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영양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먼저 지난 1년간 오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정력과 군민들의 마음을 한 곳에 모아 범군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양군의 생존의지를 천명했으며,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경감, 농민수당 지급 등으로 마음 편히..
민선 8기 제9대 상주시정이 작지만 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하였다.코로나19 사태와 최근 신냉전의 여파 등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시가 ‘慶尙’의 ‘尙’자가 다시 빛나는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 중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3년 동안 투자유치 1조 7,000억원 달성, 상주일반산업단지 준공 및 우량기업 유치, 전국 최대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범적 운영, 4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 돌입, 3년 연속 국도비 공모사업 1천억원 이..
구미시가 변하고 있다. 지난해「새 희망 구미 시대」를 기치로 새롭게 취임한 김장호 시장은, 1년 만에 행정시스템을‘속도’와‘성과’중심으로 탈바꿈시키며, 시정 전분야에 걸쳐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발로 뛰는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김 시장은, 지난 한해 서울 대통령실과 세종 정부청사, 경북도청 등을 38회에 걸쳐 방문하였으며, 이 기간 이동거리만 45,600㎞(서울~부산을 57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달한다. 또한, 기업방문 37회, 현장소통시장실 운영 25회,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조찬간담회) 52회 등 현장과의 직접소통..
제9대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시민들의 민의와 막중한 소명감을 가슴에 품고 지난해 7월 개원했다. 지난 1년간 구미시의회는 새로운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구미시의회의 모습으로 시민들의 대의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올바른 정책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제9대 구미시의회는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원들의 다양한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개원이래 최..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온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그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년 전 취임식에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낮은 자세로 누구와 언제라도 소통하며 청송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군민에게 한 약속을 실천하는 일은 공약 이행에서 시작된다. 윤경희 군수는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복지, 문화로 미소짓는 상생경제를 군정목표로 내세운 뒤, 각 부서에 공약사업 검토를 지시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추..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8기 군정을 이끌며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 그리고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뚜벅뚜벅 전진해가고 있다.끊임없는 열정과 우직함을 바탕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온 결과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이며 구체적 성과를 맺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예천군의 도시브랜드를 아시아 전역에 알리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속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적극적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