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대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
대구광역시는 내달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내달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 쿤밍 소재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31일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쿤밍 간 전세기 노선과 연계해 대구·경주·부산을 잇는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투어의 핵심 테마는 ‘벚꽃과 미식’이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도심 관광을 체험한 뒤 경주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맞춤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방문단은 청..
달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이와 함께 학교복..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0일 시청 산격·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 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창문 닫기 ▲개인 난..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운영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기념식 ▲아동보호구역..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동구데이’를 운영한다.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 입점 동구 업소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지난 27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대구달서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 및 유공자, 기업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10년 연속 전국 1위라는 뜻깊은 성과..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운영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
대구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 목표와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정부(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77가구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 설비가 4,669가구(93.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올..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
대구의료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대구의료원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대구의료원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금·토·일)제로 통일했다.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대구의 밤을 미식의..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오히려 경관의 질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달성군..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개인 130대, 단체 5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
대구 서구는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서구청은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자하여 주택 33개소에 총 9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택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어 가구당 월평균 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어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혁신사업발굴단은 ‘혁신리더팀’과 ‘조직혁신팀’ 2개 팀(각 16명 내외)으로 구성해 분기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