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건물 내 음식점이 20개 이상인 곳은 3분의 2 이상,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舊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돼야 요건을 충족한다. 이번에 지정된 계명대 동산병원은 구역 내 15개 음식점 전체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요건을 갖췄다. 대구시는 2024년 수성구 수성알파시티2로와 북..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사업’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0.9점)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25점) ▲사업성과(50점) ▲성과 환류(25점) ▲가·감점(+3점~-..
대구 중구는 30일 오후 5시 30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매마토 문화공연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구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중구는 지난 4월 ‘청춘, 봄날 버스킹’에 이어, 5월에는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야외 인형극을 선보인다.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은 대형 마차를 본뜬 무대에서 펼쳐지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
대구 달서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돌봄 정책 확대와 급속한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공백과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운영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총 48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대구 서구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무단 투기는 낮 시간대에 비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청은 기존 설치된 로고 라이트 48개소 중 5개소를 대상으로 밝기와 각도..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5~10월)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4,923만㎡)로, 대구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AI),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
대구 달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글로벌 과학 인재로 키우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재)달성교육재단은 지역중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7박 8일간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해외 과학 캠프는 참가 학생들의 교육비 전액을 군 재단이 부담한다. 특히 취약계층 기회균등을 위해 저소득층 및 국가보훈대상자 3명을 별도로 선발해, 교육비는 물론 항공료까지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캠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
대구 북구청은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및 연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각 분과별로 주민제안사업 심사와 현장 확인 등 실질적인 검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심사와 관련한 교육에 이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과 예산 규모, 향후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올해는 임시회에 이어 청년위원과 관계 공무원..
대구 수성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규 조성된 농장은 성동농장(성동 436-14, 1,841㎡)과 두리봉농장(황금동 6-1, 1,512㎡)으로, 이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두 농장은 도심 속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분양 없이 취약계층 단체 등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한층 깊이 있는..
대구 달서구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5월 22일)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비혈연 일반 위탁부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탁가정 예우 강화와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정위탁제도는 보호자가 없거나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원가정의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아동보호 제도이다.달서구는 올해 지역비혈연 일반 위탁가정 11세대를 대상으로 위탁부모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가정형 보호 환..
DGIST 산업AX혁신본부 안진웅 책임연구원(융합전공 겸무교수 겸임) 연구팀이 GIST 전성찬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온도 자극으로 유발되는 뇌파(EEG)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통증은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 기존에는 환자가 직접 표현하는 주관적 척도(VAS)에 크게 의존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자극에도 평가가 달라지며, 의식 저하 환자나 소아, 고령 환자처럼 소통이 어려운 경우 정확한 평가에 한계가 컸다.안진웅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다양한 온도 자극 시 발생..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이 지난달 25일 ~ 지난 23일 5주 동안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개최한 ‘2026 이태원길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태원길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은 2019년 6월 이태원길 조성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로, 보컬·댄스·밴드·악기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전,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지원하며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대구 달서구는 생활 속 출산·가족 친화 공간을 발굴하는「출산BooM 달서 함께온(ON)」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아동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출산BooM 달서 함께온(ON)’ 사업은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 가운데 출산·가족 친화 요소를 갖춘 장소를 발굴·인증하는 생활밀착형 프로젝트다특히 단순한 공간 인증을 넘어 인증공간과 결혼·임신·출산·육아 정책 정보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함께! 대구로(路)’ 지역탐방을 진행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옻골마을, 신전뮤지엄, 구암서원 등을 방문해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조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직 장기화로 지친 청년들에게 정서적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상장(IPO)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IPO) 활성화..
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르완다·짐바브웨·탄자니아·말라위·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둔 소·중기업이다. 모집 분야별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술 혁신..
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1일(목)부터 이틀간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년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자문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년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자문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방향 및 추진전략 논의와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성과 공유를 ..
대구광역시는 최근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구경찰청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즉각적인 응급복구에 돌입하는 동시에, 항구적 방안으로 정비사업도 추진해 선제적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사고지역에 대한 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찰의 현장 감식이 완료됨에 따라 즉시 사고 지점에 대한 응급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 원인으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