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지역 대표 기업 포상 제도로, 현재까지 총 18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포함하며, 신기술 개발·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 연구팀이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권혁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3D 프린팅 렌즈의 두께를 직접 최적화해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정밀 자극하는 ‘인공지능 기반 두께 전용 음향 홀로그램(TOAH)’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렌즈를 통해 음파의 위상과 진폭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형태의 3차원 초음파 초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음파 뇌 자극 기술은 초음파가 단단하고 불규칙한 두개골을 통과할 때 초점이 흐트러지고, 여러 표적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불균일해지는 ..
대구 달서구는‘달서형 통합돌봄(달서가(家)돌봄)’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주거·일상생활 등 41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달서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다.달서구는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 1월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신청..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캠코 대경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을 돕는 연간 1,000만원 규모의「캠코 상생페이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심가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13일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 25층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별도의 해지 시까지 지속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 지원..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
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특히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설물 보강을 완료했다.8월 정식 운영에 맞춰 다채로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수영 ▲장애인반 수영 ▲초등 어린이 수영 ▲아쿠아로빅 등 총 48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가 13일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공단 도로관리처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개선 활동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 문화 정착 ▲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 확대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안전보건 방침 수립부터 성과 평가, 지속적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뉴얼화해 폭염·장마 등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사..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추 시장은 “대구FC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대구’라는 이름 하나로 함께 응원하고..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중구를 널리 알렸다.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기백로 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중구는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 신천 강변에서 태어난 중구의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테마로 한 포토월 배경 ▲ 관광시설 홍보존 & 관광특구 투어존: 쉼과 머뭄이 있는 중구의 대표 체류형 관광시설 및 다양한 명소와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특히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뚜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복화술 인형극 ‘뚜비, 행복을 전해요’는 복화술사가 입술 움직임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뚜비와 도리가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낮 기온이 38도를 웃돌았다.기상청은 11일 오전 대구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하고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40도를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취임 이후 줄곧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온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1일 오후 가장 먼저 중구 서성로 쪽방촌으로 향했다.추 시장은 “예전..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2024년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시는 체계적인 계획 이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대구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음..
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대구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일상화되어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되고,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 각계각층 전문가, 유관기관 등 모두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결연한 각오로 비상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대구 경제 대개조를 위한 첫걸음인 ‘2026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0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한국전력 대구본부와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한국전력 대구본부는 매년 보훈가족을 위하여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그 공로로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대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후원물품은 여름철 집중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훈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전력 대구본부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
대구광역시는 중동 상황 여파에 따른 산업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염색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대구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10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구는 전국 최대 섬유산업 집적지로 산업 여건 악화가 곧 지역 고용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투입, 지역 주력산..
대구 남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례를 공모하여 남구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였다.대구 남구청은 지난 6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장려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모집하여 18건을 접수하였다.1차 심사로 선정된 상위 5건에 대하여 사례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발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살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자립하는 ..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시상 부문은 학술Ⅰ(인문사회과학), 학술Ⅱ(자연과학), 예술Ⅰ(공간예술), 예술Ⅱ(무대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총 8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공고일(10일) 현재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사망한 경우 과거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한 자,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라도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자로서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