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테크노파크는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CES 2026에서 공개된 글로벌 기술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CES 2026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in 경북’을 5일 오후,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AI 기술이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하는 전환점을 제시했으며,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모빌리티 지능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산업..
경북 칠곡군이 첫 공급하는 ‘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3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북도, 경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 ‘천원주택’이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다.‘천원주택’은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000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000원, 월 약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이는 단순..
경북도가 업스테이지·네이버클라우드·티오리 등 국내 테크 선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신기술 기반 제조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8.75억 원(국비 71.25억 원, 도비 5억 원, 기타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X(AI 전환) 혁신을 위한 P(Physical)·A(AI)·C(Cl..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 13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이 약 2만1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여당은 영공이 봉쇄되지 않은 국가를 통한 인접국 이동 및 국내 수송 가능성을 긴급 검토하고 있다.3일 국회에서 열린 ‘이란 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외교부는 중동 지역 체류 국민 안전 대책과 에너지 수급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브리핑에서 “현재 중동 13개국에 장기 체류자와 여행객을 포함해 약 2..
이란 전쟁이 발발하며 현실화한 중동 리스크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다소 진정되던 흐름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26.4원 급등한 1466.1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도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추락했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환율은 이날 22.6원 오른 1462.3원으로 출발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7일에는 1439.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마무리됐던 환율이 큰 폭으로 뛴 것이다. 이후 장중 1460원대를 오르내리며 오전 11시21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정밀기계가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로봇-장비 연계 표준모델 및 현장가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밀기계가공 현장에 로봇과 장비를 연계한 표준 공정모델을 구축하고, 가공 공정의 디지털화 및 고정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는 물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난 대응까지 제조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풀어낸다는 전략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공공형일자리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 개요,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사항 등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구미시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운영되며, 모집결과 604명이 ..
경북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6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GBDC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선포식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문 낭독 ▲사장 안전경영 메시지 전달 ▲무재해 원년 결의 ▲건설현장 관계자 안전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중대재해 ZERO’실현을 목표로 도민과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최근..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7일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구미)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주최로 지역 내 탄소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탄소 소재 및 관련 응용 부품 산업 분야 2026년 기업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 수행 중인 ▲나노 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기술 개발 지원사업 ▲경북 탄소 산업 혁신 기술 국가 사업화 지원사업 ▲방산 항공 우주용 탄소 소재 랩 팩토리 조성 사업 등 경북도의 대표 탄소 소재 및 응용 부품 기술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2026년도 지원 대상..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One Team)’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포스코는 2월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생에너지용PosMAC ▲고Mn강 ▲전기로고급강 프로젝트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GigaSteel ▲HyperNO 팀을 포함해 ‘8대 핵심 전략제품 기술개발 프로젝트팀’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포스코는 지난해 말 철강경쟁력 재건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선정하고, 기술 개발부터..
iM뱅크는 지난달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 2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iM소호엔젤’은 iM뱅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금융 컨설팅 서비스로 iM뱅크 산하 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진행해온 자영업자 대상 금융·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 소상공인들이 실무적인 경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현장 밀착 상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세금 관련 조언 및 외식업 레시피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
의성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 보조금이 ..
경북도는 27일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희망자(대학생 등)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1개교(AI 37, 미래차 2, 로봇 2)를 신규 선정하고 2031년까지 대학별 약 7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전국에 2개교를 선정하는 로봇 분..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송기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지방세법 개정의 핵심 창구역할을 해온 ‘경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올해는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시행된 ‘지방세법’ 제142조 개정안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 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은 수도권과 공동으로 설치‧소유하거나 간척지 등에 설치된 매립시설 등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참석자들은 실제 폐기물을 처리하며 고통받는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또한 현행법이 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 간의 불균형을 오히려 심화시킬 것이라..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21명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현장 컨설팅 지원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스마트팜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컨설팅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와 딸기동에서 각 16회 총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품질 토마토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 최적화 모델을 ..
iM뱅크는 국내 대표 OTT 플랫폼인 TVING과의 제휴 마케팅을 진행해 최대 5개월 사용가능한 티빙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금번 이벤트는 iM뱅크 앱 신규 및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25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티빙의 다양한 콘텐츠를 비롯해 tvN, JTBC, MBC의 최신 인기 드라마는 물론 3월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KBO)를 OTT독점중계로 이용할 수 있어 야구팬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뱅크 앱 신규 고객은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주시에서 열린 ‘2026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조사기법과 대응전략,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송군청 재무과 조정욱 주무관은 사용승인을 받기 전에 신축건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준공 전 사용 건물에 대한 취득세 추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조사기법으로 미신고 취득세 및 가산세를 추징할 수 있어 숨은 세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