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편해진다면 어떨까? 세탁물은 이미 맡겨뒀고, 아이의 공부는 집에서 해결하면 된다. 주말 골프 예약은 전담 비서가 처리해 줬다.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생활 방식’을 파는 하이엔드 아파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분양할 예정인 ‘펜타힐즈W’에 관한 얘기다. 아직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입주민의 일상을 채울 두 가지 큰 그림을 완성했다. 주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치티비욘드와 주거 컨시어지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 그리고 초•중..
국민 10명 중 9명이 중동발 리스크의 경제적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철강·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포항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동발 리스크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한다는 응답은 89.1%(매우 50.4%, 다소 38.7%)에 달했다.반면, 체감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9.6%(전혀 2.1%, 거의 7.5%)였다.국제 유가 상승이 생활비 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9.2%(매우 30.5%, 다소 48.7%)가 부담된다고..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업탐방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수출입기업 통상 대응 능력 향상과 FTA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14:00 ~ 16:00, 총 5회에 걸쳐 ‘상반기 FTA 활용방안 온라인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최근 주요국의 관세 인상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FTA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수출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차별로 ▲FTA 법령 및 수..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하여 등재학술지「부동산분석」제12권 제2호(26년 7월 31일 발간예정)에 수록할 논문을 내달 10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 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https://ejrea.jams.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누리집(www.ejrea.org)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
K-MEDI hub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가 4년 연속 대형 제약사 의뢰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재조합 단백질이란 유전자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백질로 신약 개발 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핵심재료이나 많은 국내기업들은 비용과 인력문제로 이런 단백질을 직접 생산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최대 100mg의 고순도(高純度)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정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하여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회수→여과→저장→재사용)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
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추진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영농교육을 이수한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상품화․유통 등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올해 ‘설레밭’ 참여자는..
영천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관내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 9천달러(약 1억 1천만원..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 왔으며,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
경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역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엽합회, 한국 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고령군 4-H 연합회, 고령군 4-H 본부, 고령군 농민회, 쌀전업농 고령군엽합회, 새농민회,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부, 대한한돈협회 고령군지부,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등 지역 농업인단체장 10명이 참석해 농업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업무 ..
포스코의 협력업체 직원 직접고용 방침을 두고 포항 산업계가 대체로 환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온도 차’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12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포항·광양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7천명을 단계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한 결정은 지역 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미치고 있다.포항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는 이번 조치를 ‘질 좋은 일자리 확대’로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대기업이 책임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지역 경제 안정성과 소비 ..
영주시는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개선과 데이터 중심 제조혁신을 이끌기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포항TP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공정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세부 지원 분야는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도입을 돕는 ‘경북형(포항)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최대 6천만 원, 4..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계하는‘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구축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 허브는 공유자전거 대여(1,200원 할인), 짐 보관(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인공지능) 기반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분 30분까..
경북도는 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8일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가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재무관리학회는 지난 1982년 창립된 재무, 투자 및 금융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재무이론 및 실무 응용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금융 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발전방향 모색으로 산학연계프로젝트 수행 등의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AI디지털 플랫폼 시대 투자금융 미래 전략 및 금융 혁신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