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구동계, 와이어하네스, 섀시,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의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AI 제조공정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AX)을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최근 글로..
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생애주기별로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달성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달성군청 내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방대한 지원 사업을 군민의 삶의 궤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우리 지역, 당신의 모든 순간을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결혼 ▲중장년 ▲노년으로..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시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
대구 동구청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2026년 대구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중심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12월까지 총 4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기수별 주 2~3회 총 90분 수업이 8주간 진행된다.참가 학생에게는 수강료의 70%가 지원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이 지원된다.희망자는 대구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
대구 서구보건소는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폭증에 대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밀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구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 등 서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
대구 달서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급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공직사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에서는 공직생활 속 갑질 사례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달서구는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
대구 수성구는 번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정신적 피로를 겪는 주민들에게 옛 선현들의 수양 방식을 통한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71억 9,600만 원으로,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4,014㎡, 연면적 915.82㎡에 지하 1층·지상 1층(한옥 3동)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죽궁 체험장, 다도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통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명상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
전국 1,1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오는 10일(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鐵人)’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시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대구 중구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동성로·북성로·교동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바닥 유도선은 노선별 색상 구분과 화살표 중심의 표기를 적용해 보행 중에도 쉽게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를 함께 적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특히..
대구 북구청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
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인 ‘YES! 키즈존’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문화재단이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 약 5만 명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주체성과 창의성이었다. 행사장은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행사 기간 내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했다.행사장 전반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놀이형 콘텐츠 그리고 참여형 ..
대구 달서구는‘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2026 달서 청소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청소년주간은 청소년 문화·진로·보호·참여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주간은 5월 11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로 시작된다.행사에서는 청소년주간 개막선언을 비롯해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유..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대구시, 경북대, 경북대병원, 케이메디허브, ㈜유니바)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 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930가구에 간편식 세트 7종과 반려식물 1세트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93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결연세대는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십자..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 주관 공모사업인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과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5년간 국비 247억 원을 포함해 총 41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국내 최초로 대구에 들어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이하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확보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거점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총 187억 원을 투입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
대구광역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지난 3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리더스(10기) 및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치맥 리더스는 치맥페스티벌을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기를 맞았다. 이번 10기 치맥 리더스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집행위원은 지역 계육기업 대표와 집행위원회 추천을 받은 연관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치맥페스티벌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박기..
대구광역시는 7일 개막하는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고 제로(Zero) 축제’를 목표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먼저 지난달 27일, 중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장 인파 밀집 대응,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이어 지난달 29일에는 축제장 중심에 위치한 한의약박물관에서 대구시와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 안전관리회의’를 ..
대구 남구는 지난달 30일 대구 최초로 (한)의사와 남구청 통합돌봄팀이 함께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협력 의료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의료기관(의과2, 한의과2)과의 결속을 다지고, 공공 행정과 민간 의료가 결합한 혁신적인‘민관 협력 모델’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되었던‘재택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