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경유)·5등급(경유이외 연료도 가능) 차량 및 건설기계(도로용 3종, 지게차·굴착기)다.사업 신청·접수 대행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별 1인 1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사업 규모는 약 610대(▶5등급 차량 300대 ▶4등급 차량 30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다. 차량별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산림재난방지법’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
대구광역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공공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 현장에서 축적된 모범 사례를 민간 영역까지 확산시켜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안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락사고 예방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
경북도는 23일 성주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지난 10일 발생한 성주군의 오리 농장에서 3.9km 떨어진 농장으로 농장내 폐사축 증가에 따라 농가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해당 농장에는 긴급 초동대응팀을 투입하고 사육 중인 산란계 25만여 마리에 대해서 긴급 살처분과 함께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경남 합천, 거창)의 산란계 농장 및 업체에 대해 24일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조치를 실시한다.또한 반경 1..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센터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역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방제차 6대 동원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출입구 내 빗물 유입 차단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설치비용의 50% 내에서 1회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단지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에 신청 자격 확인 후 ..
경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2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이번에 개소하는 ‘상황실’ 2개반(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은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경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달성군은 지난 12일 유가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알렸다.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펼치고자 하는 유가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의 뜻깊은 행보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유가사 주지 계성스님은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정성이고 마음이라고 했다.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자비의 마음을 이웃과 함께 하자는 것”이라고 ..
계명대학교가 대한민국 양궁 발전과 국가대표 지도에 기여한 류수정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명예감독으로 임용했다. 류 감독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약정하며 모교와 양궁부의 지속 성장을 응원했다.계명대학교는 지난 20일 행소관에서 류수정 양궁부 감독에게 감사패와 공로 부상을 전달하고 명예감독 임용장을 수여했다. 1991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이어진 34년 4개월의 지도자 생활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수정 감독은 1989년 체육학과를 졸업한 동문 지도자다. 재임 기간 장혜진, 서민기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한민..
대구광역시는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66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2,565대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 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6대 등 총 2,769대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대구시는 5등급 차량 차주들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5등급과 4등급 차량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한다.5등급 차량과 ..
칠곡군 기산면 D 건설 석산 골재 채취장 인근에 수년간 무기성 오염된 진흙(이하 오니로 표기)로 추정되는 물질이 우기 때마다 실개천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관할 행정기관이 시료 분석 등 기본적인 확인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민원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났다.문제의 장소는 석산 골재 채취 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 성격의 오니 물질이 저수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곳이다. 해당 업체는 과거 여러 차례 준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집중호우 시 인근 실개천을 따라 하천으로 흘러드는 현상이 반복해 왔다.칠곡군은 이 같은 상황..
김천시는 오는 23일 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여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희망대로 경유 노선을 포함하여 총 18개 노선을 신설하고, 이용객이 저조하고 중복되는 구간(남면 종상 등) 28개 노선을 폐지하였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25건 증회 운영하고, 운영 효율성을 고려하여 28건 감회 실시하며, 운행 시간 변경 50건, 경유지 및 종점 변경 6건 등 버스 노선을 총체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경북도는 19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의사환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6일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 내 폐사축 증가에 따른 농장주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하여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사환축 발생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시켜 발생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영양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설 연휴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인명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또한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귀성객과 주민이 집중되면서 작은 화재도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이번 훈련은 ▲초기 상황 판단 및 신속한 전파 ▲지휘·통제 체계 운영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가용 소방력 및 유관기관 자원 동원·배분 ▲현장 통합지휘체..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주)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토론에서는 ▲(주)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민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체계 강화 방안 ▲승소를 위한 민·..
대구 남구는 내달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사..
경북도는 지난 6일부터 봉화군과 성주군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12일 김천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농축산유통국 팀장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과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설 연휴 기간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발생 신고 즉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도는 연휴 기간 사람 이동 증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