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 3일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박두원기자..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3일 성주SJ컨벤션 웨딩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1~2대 이명길 회장이 이임하고, 이창기 회장이 제3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출발을 알렸다.윤기영기자..
청송군은 진보면에 위치한 진보식자재마트가 4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라면 154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보식자재마트는 201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우리동네 나눔가게’로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연태기자..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5일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박경철기자..
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에 동참했다.오대송기자..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추진한 ‘선물 안 주고·안 받기’ 청렴 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이경미기자..
헌혈센터에서 헌혈자들에게 제공된 ‘두쫀쿠’ 사진 최근 겨울철 한파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혈액수급이 크게 어려워진 가운데,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헌혈 프로모션 물품으로 활용하면서 헌혈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두쫀쿠 프로모션’을 운영했으며, 해당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헌혈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열 군수 ▲김명희 홍보소통과장..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내달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김규화기자..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산불위기경보가 강화됨에 따라 지난 3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자 상언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용암면 전 지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작동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규 인력도 신속하게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예천교육지원청은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개최했다.김성중 교육장은 “멘토-멘티의 관계는 업무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관계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접목해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청도군은 4일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개소했다고 밝혔다.김하수 청도군수는 “국세 민원업무 확대 운영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 유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청송군은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과정은 지난달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김연태기자..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 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 원을 모금하여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두원기자..
영천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강순영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경철기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학전기자..
경주시는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봉화군에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는 서예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봉화군은 3일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전달했다.김규화기자..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김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현인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법인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김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이보형기자..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2일 2026년 영남공업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새학기를 위한 비포스쿨\'에서 영남공업고등학교 신입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직업계고 졸업 이후의 진로 환경 변화를 짚으며, 영남공업고등학교가 고교 단계부터 산업 수요 기반의 전공 역량을 설계하고 대학의 일학습병행과정과 연계해 전공 심화-현장 실무경험-학위 취득을 하나의 루트로 묶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박경철기자..